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이래, 국내에서도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언론은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정치인들은 정쟁의 요소로 삼아 서로 남탓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언론은 정보를 수집/편집/전달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치는 한정된 국가 자원의 배분에 대한 협의와 의사결정을 하는 곳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를 넘어선 언론과 자유한국당의 언행에 문제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1. 통계가 말하는 확률과 사람이 인지하고 있는 위험 수준은 비슷할까?


 과거의 사실(관측치)에 근거한 통계 확률과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위험 수준 간에 큰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인지(인식) 사이의 차이로 인해서 확률이 높지 않은대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걱정을 한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위험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과소평가하여 미리 대비를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비행기와 자동차 사고에 대한 통계 확률과 사람들의 인지 수준에 대한 차이를 들 수 있습니다. 


"흔히 비행기 사고를 당할 확률은 낮지만 일단 사고를 당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통계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발생 후 생존율은 약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승객이 비행기 사고를 당해 사망까지 이를 확률은 약 0.0009%로 10만분의 1보다도 낮았다. NTSB가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발생한 비행기 사고를 전수조사했는데 사고를 당한 승객 5만3417명 중 생존자는 5만1207명(95.7%)이었다."


* 출처: '비행기 사고시 생존율 95%..."사고 위험, 에스컬레이터 탈 때와 비슷", 2019.02.11, 매일경제


 보통 사람들은 자동차가 비행기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통계 확률은 비행기가 자동차보다 100배 더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Deaths per 1bn passenger miles)  통계 수치로만 보면 모든 교통수단을 통틀어서 비행기가 가장 안전합니다. 


Figures: 2000~2009, US

* Data: Northwestern University


 이렇게 실제 사실에 기반한 통계와 사람들의 인식 간의 차이가 큰 이유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비행기 사고'는 뉴스에 대서특필되는 반면에 매일 일어나는 자동차 교통사고는 (연쇄추돌사고로 사망자가 여럿 발생한 경우가 아니면) 뉴스에 소개가 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기 사고의 경우 추락하여 폭발 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사람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는 것도 있겠구요. 이처럼 언론의 정보 수집/편집/전달의 역할은 대중의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 비행기와 자동차 사고 말고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미국 독감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2017~2018년 겨울에 약 90만명이 독감에 감염되고, 이중 8만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지요? 감염 확산 정도와 치사율에서 보면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능가하는데도 2018년 겨울에 우리나라가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만큼 불안의 도가니에 빠지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 출처: '미국 강타한 독감…흔한 A형 바이러스로 8만명 넘게 사망', 2018.10.02, 한국일보) 


 그러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친척들인 사스, 메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명율 (= 100*사망자 수/ 감염자 수)은 어떤지 알고 계시는지요? 사스: 10% 내외, 메르스: 중동 30~40%, 한국 2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3%의 치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숙주에 기생해서 살아가므로 치명율이 높으면 감염력이 낮고, 반대로 치명율이 낮으면 감염력은 높은 반비례의 관계를 보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밝혀진 수치로는 치명율이 2~3%대로 사스, 메르스 대비 낮은 편에 속합니다. 


[사스 vs. 메르스 v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교]

* 이미지 출처: '박쥐서 나온 사촌들…‘사스 vs 메르스 vs 우한 폐렴’ 독한 놈 순위는', 2020-01-28, 동아일보, 뉴스1



 위의 비교표 그림에서 보면 사스, 메르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 치료제가 없다는 대목에서 좀 놀랄수 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아직 감기에 대한 치료제가 아직까지 개발된 적이 없습니다. 


 에릭시걸의 '닥터스' 소설 서문에 보면 홈즈 학장의 환영 연설 중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그는 입을 열었다.

“여러분들은 의학을 향한 위대한 탐험을 위해 선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풀지 못한 고통과 질병의 영역을 찾아 각자의 탐구를 시작할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 중에서 백혈병, 당뇨병, 전신낭창, 그리고 악성 암세포에 이르기까지 – 그 치료법을 발견하는 누군가가 나올 지 모릅니다”

그는 잠시 의도된 침묵으로 정적을 연출한 다음, 창백할 정도로 파란 두 눈을 반짝이며 다시 말을 이었다.

“물론 감기까지 포함해서"


* 출처: '닥터스', 에릭시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은 높은데 치료제/백신이 없다보니 많은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감기,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었으며, 100%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도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지 않으니 조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구요, "필요 이상의 과도한 공포, 중국인에 대한 혐오와 정부에 대한 불신에 사로잡히지 말고 좀더 차분하게 대처하자"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언론과 자유한국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점을 이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이구요.  


 전염력이 강한 전염병의 경우 초기 대응이 질병의 확산을 막는데 중요하므로 정부 차원의 초기 방역/예방 대책을 철저히 실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고, 손 잘 씻고,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고,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해서 감염을 피하고, 또한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고 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은 너무 당연해서 두말하면 잔소리이겠지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 시 병원으로 직행하는 것이 아니라 1339번으로 전화해서 상담받고 조치를 따르는 것도 이제 많은 시민들이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는 언론이 잘한 점!)




  2. 현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잘 하고 있는가?


 역대 정부 중에서는 노무현 정부 때 중증호흡기증후군 SARS 대응을 정말 잘했으며(SARS 퇴치 전세계 모범국), 이명박 정부 때 신종플루와 박근혜 정부 때 메르스에 대해서는 정부가 대응을 잘 못해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었습니다.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전염병

 사스(SARS)

 2002.11~2003.07

 신종플루(H1N1)

 2009.04~2010.08

 메르스(MERS)

 2012.04~201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12~2020 진행 중

 국제

 감염자 8,096

 사망자 774명

 감염자 집계 안됨

사망자 14,378명

 감염자 2,229명

 사망자 791명

 감염자 중국 7,711명

 사망자 중국 170명

 * 2020.01.30일  0시 기준

 국내

 감염자 3명

 사망자 0명

 감염자 740,835명

 사망자 263명 

 감염자 186명

 사망자 39명

 (메르스 세계 2위 발병국)

 감염자 6

 사망자 0명

 * 2020.01.30일 20시 기준

* WHO 기준, 전염병과의 전쟁, 역대 정부는 어떻게? (대구 MBC 뉴스, 2020.01.30)

(출처에 따라 숫자가 조금씩 다른데요, 아마 조사 시점 차이인듯 합니다)


 현 문재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얼마나 잘 대응하고 있는지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중국에서 춘제 기간동안 대규모의 인력이 이동을 했으므로 앞으로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신규 감염자가 나올지 걱정이 큽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해서 주변국에도 분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20.01.27정부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2020년 1월30일 20시 현재까지 확진자 6명 중에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문재인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들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초기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방역에 성공해서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문재인 정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일지 (~ 2020.01.30일 기준)]

  • 2019.12월 중국 후베이성 우안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
  • 2020.01.20일 국내 첫 환진자 발생, 
                          위기경보 수준 ‘관심’ --> ‘주의’로 격상,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급 회의 개최
  • 2020.01.25일 후베이셩 전역 여행경보 3단계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
  • 2020.01.26일 문재인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정부 믿고 과도한 불안 자제”
  • 2020.01.27일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 ‘경계’로 격상, 
                          우한 귀국 전세기 탑승 신청 실시, 
                          중국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
  • 2020.01.28일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 
                          감염병 감사.관리 대상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
  • 2020.01.30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만을 타깃으로 하는 새 검사법, 'Real Time(실시간) PCR'를 개발해 검증을 마치고 31일부터 질병관리본부(국립인천공항검역소 포함)와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용할 계획. (새로운 검사법은 검사 6시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1회 검사로 확진이 가능한 유전자 증폭검사) (<-- 이건 정말 질병관리본부가 대단히 잘한 일이라서 칭찬 많이 해줘야함!!!)


  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언론의 행태는 어떠하며, 무엇이 문제인가?


 일부 언론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보도 시 (1)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고, (2) 정부에 대해 국민이 불신하게끔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3)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2020.01.28일 (a) '지도에도 없는 샛길로 우한 탈출... 우리 차 뒤로 수십대가 따라왔다'(박수찬 특파원)는 기사와 (b) '5일간 돌아다닌 2명... 방역 뚫렸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정석우 기자) 는 두 개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국내 방역 뚫린것을 개탄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중국의 방역을 뚫고 다닌 기자의 기사를 나란히 전하는 자가당착에 빠졌습니다. 박수찬 특파원이 탈출하면서 이를 기사화한 것도 어이가 없는 일인데, 이것을 조선일보 데스크에서는 스크리닝없이 그대로 기사화를 했습니다. 



만약에 중국 우한지역에서 중국 기자 한명이 국내의 정식 검역 절차를 무시하고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국내에 몰래 잠입해왔다고 가정을 해보세요. 그리고 이걸 중국 기자가 기사를 썼고, 중국의 언론사가 이를 기사화했다고 가정해보세요. 만약 이랬다면 아마도 우리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혔을 겁니다. 




 아래 기사는 조선일보의 2020.01.29일 기사 '과도한 불안 갖지말라 했던 문대통령 "과하다 할 정도로 대응하라"'(안준용 기자) 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2020.01.26일 문 대통령의 대국민메시지인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는 말씀은 말 그대로 '대 국민'을 향한 메시지 였으며, 잘못된게 없습니다. 그리고 2020.01.29일의 "선제적 조치가 조금 과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한다"고 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은 정부의 의료/방역 담당자들에게 지시를 하신 것으로서 역시 잘못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대국민 메시지와 정부 의료/방역 담당자에게 지시한 내용을 교묘히 섞어서 제목을 가지고 말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문재인 정부가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말이지요. 




 중앙일보는 2020.01.28일 '단독'으로 "[단독] '전세기 철수' 우한 교민, 2주간 천안 2곳에 격리한다"(김기환 기자)는 기사를 냈고, 다음날인 2020.01.29일 "천안 --> 아산, 진천... 느닷없는 변심이 '우한 갈등' 키웠다"(김기환 기자)는 기사를 냈습니다. 두 기사 모두 김기환 기자가 작성했는데요, 김기환 기자는 자기가 정부에서 검토 중인 내용을 정부 허락도 없이 단독으로 '천안 2곳에 격리한다'는 기사를 내보내서 천안 시민을 불안에 떨게 선동을 해놓고 (정부는 검토 중이었고, 민감한 사안이라 지역을 밝힐 수 없다고 했었음), 그 다음날에는 뻔뻔하게 '정부가 천안에서 느닷없이 변심하여 아산, 진천으로 변경해 우한 갈등을 키웠다'라고 갈등의 원인을 정부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01.28일 단독 기사 이후에 여러 언론사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천안' 격리시설 기사를 내보냈고, 천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01.29일에는 '아산, 진천'에 트랙터가 등장하고 또 난리가 났구요. 



 2020.01.29일의 정부 보도참고자료에 보면, “각 시설의 수용능력, 인근지역 의료시설의 위치, 공항에서 시설간의 이동거리, 지역안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당초 대형시설 한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으나 귀국 희망 국민수가 처음 150여 명 수준에서 700여 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감염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인 1실(별도 화장실 포함) 방역원칙에 따라 방역통제가 가능한 시설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중앙일보(김기환 기자)는 천안 시민의 반발에 정부가 못이겨서 아산, 진천으로 격리 지역/시설을 바꾼 것처럼 해놓고 결과적으로 아산, 진천 시민의 성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한에 있는 우리 교민 700여명을 전세기로 데리고 오는 것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국내 시민들의 감염 방지를 위해서 잠복기를 고려해 14일간 1인 1실방에서 격리 수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미국은 비행기 격납고, 호주는 섬, 일본은 자가 격리) 그러면 국내의 국가 시설 중에 앞서의 정부 보도참고자료에 나온 기준에 따라 적합한 시설을 정했으면 그에 따라 격리하고, 이후에 철저히 소독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기 중 전염은 안일어나고 침이나 분비물에 의한 감염만 일어나므로 무증상자만 버스로 태워서 격리 시설로 이동해서 격리한다면 지역사회에 전염 전파될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이걸 중앙일보(김기환 기자)는 [단독]을 제목에 달고 처음으로 보도하고, 또 다음날 '정부의 변심' 운운하며 정부 욕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환 기자님, 님이 무슨 잘못을 한건지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중앙일보 편집실장님, 언론의 책임이라는게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는 2020.01.29일 '[현장에서] 전세기도 마스크 지원도 일본보다 한발 늦은 정부' (서유진 기자) 기사를 냈습니다. 저는 정부가 우리 국민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한 결정도, 그리고 중국에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한 결정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보다 이틀 늦은 것을 가지고 또 중앙일보는 한국 정부를 어떻게든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헤럴드경제는 2020.01.29일자 기사에서 "[르포] 대림동 차이나타운 가보니... 가래침 뱉고, 마스크 미착용 '위생불량 심각'"(윤호 기자, 유동현 수습기자, 신주희 수습기자(joohee@heraldcorp.com)) 이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대림동 차이나타운의 중국인 또는 화교 중에서 중국 우한에서 최근에 온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는게 먼저일텐데요, 이런 언급은 없고 '위생불량 심각'이라고 꼬리표를 달아 놓았습니다. 이 기사 내용 중에 보면 "노상에는 고기, 순대, 탕후루(각종 열매를 꼬치에 꿰어 사탕물을 묻혀 굳힌 중국 전통 과자), 도넛 등 음식 대부분이 바깥에 진열돼 있었다. 맨손으로 길거리에 진열돼 있는 탕후루를 만지는 관광객과 묵을 만지는 상인들도 눈에 띄었다. 대림중앙시장 공영 주차장 쪽 흡연금지 구역에서는 중년 남성들이 모여 담배를 피운 후 가래침을 길바닥에 뱉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일부 행인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중국인 또는 화교처럼 보이는 사람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비율이 극히 낮았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이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시장의 모습과도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국내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매우 나쁜 기사입니다. 




 아래 조선일보 2020.01.30일자 기사 "[사설] '격리 시설' 여 지역서 야 지역으로 변경, 왜 일을 키우나' 라는 사설에서 아예 대놓고 여/야 정치 싸움으로 변질을 시켜놓고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오는 총선과 연결시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하고 있습니다. 





  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어떠하며, 무엇이 문제인가?


 정부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전염병 국가 비상사태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력과 장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가 요청한 현장 검역 인력 증원 예산을 자유한국당의 공무원 증원 반대로 인해 2017년 27명, 2018년 25명, 2019년 3명 등 총 55명의 현장검역인력 증원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 출처 : '현장은 전쟁터라는데 정치권은 ‘책임’ 공방', 의약뉴스, 2020.01.30 게다가 저소득층에 대한 마스크 지원금도 자유한국당의 반대 때문에 삭감되었구요. 


 우리는 이와 비슷한 장면을 2018년 국회예산안 통과 시 본 적이 있습니다. 소방관, 경찰, 사회복지사, 집배원, 해경, 119구조대 등 민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한 정부와 여당의 예산안에 자유한국당은 “노는 공무원 왜 늘리냐”며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4월에 속초 산불이 났을 때 문재인 정부는 전국의 소방차를 총 출동시키는 지시를 내렸었고 소방관들은 헌신적으로 산불을 진화하여 피해를 줄였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며 놀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말이지요. 




 아래는 조선일보 2020-01-29일 기사에 난 "한국당 "중국인 입국금지하고 중 관광객 돌려보내야"" 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황교안 대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자가 삽시간에 50만명이나 돌파한 사실을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고질적인 중국 눈치 보기에 국민 불신은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이고 중국인 혐오를 부채질하는 위험한 발언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국경 폐쇄나 여행·무역 제한 시 비공식적인 국경 이동을 유발해 오히려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 정치, 경제 등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한중 관계를 고려할 때 "중국인 입국금지와 중 관광객 돌려보내기" 결정은 결코 쉽게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북한이야 검역을 할 역량도, 또 방역이 한번 뚫리면 대처할 능력도 없기 때문에 아주 예외적이며, 북한 이외에 현재까지는 중국인 입국금지 및 중국 관광객 돌려보내기를 결정한 국가는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 국내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74만명에 달했고, 박근혜 정부 때 메르스 환자가 186명으로 세계 2위 메르스 발병국이었을 때 전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 국민의 입국을 거부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메르스 환자를 중국 정부는 1억원을 들여 치료를 해주었고, 이에 대해 한국정부에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5.08월에 "한-중, 한-미 무역량으로 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중국보다 미국" 발언의 위험성"이라는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미 2003년도부터 한-중 무역량이 한-미, 한-일 무역량을 압지르고 현재는 배 이상의 차이로 한-중 무역량이 증가하였음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인 입국금지나 국내 체류중인 중국인 관광객의 본국 송환은 결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추세를 지켜보고 WHO의 권고도 들어보면서 외교, 정치, 경제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사안입니다. 


 중국에 마스크 200만개 지원하는 방침에 대해서도 "공포에 휩싸인 자국민을 지원해야 할 정부가 이런 행동을 한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고 조경태 최고위원이 말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한국 정부가 이번에 지원하는 것이 중국 내 전염의 확산을 막는데 일조를 해서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에도 방역 측면에서 좋고, 인도적 차원에서도 의례 해야하는 일이고, 어려울 때 중국을 돕는게 양국 간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기에 문재인 정부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청와대가 우한 폐렴 차단보다 반중 정서 차단에 급급한 건 아닌가, 지금 청와대가 우한 폐렴 명칭이나 고치고 있는데, 거기에 신경 쓸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중국 우한 폐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왼쪽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 표준 지침을 통해 국가, 경제, 국민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리적 위치, 사람 이름, 동물ㆍ식품 종류 등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청와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에 따라 WHO가 명명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병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무시하고 중국인 혐오를 부추길 수 있는 "우한 폐렴"을 굳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공당으로서, 또 제1 야당으로서 사회적 책임이라는 걸 알고는 있는건지 의심이 듭니다. 이렇게 부추긴 중국인 혐오는 돌고 돌아 언젠가는 한국인 혐오로 돌아오는 날이 있을 겁니다. 그때 자유한국당은 뭐라 말하겠습니까? (이미 미국, 유럽에서는 아시아인에 대한 기피와 혐오 확산 중... -_-;)



 결정적으로 자유한국당은 이명박 정부 시절 신종플루 방역에 실패하여 74만명의 감염자가 나왔었고, 박근혜 정부 시절 '메르스 세계 2위 발병국'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준 여당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여당으로 있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에 대한 부끄러움을 안다면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중앙일보 2020.01.30일 기사 ""우린 국민이 아닌 것 같다"...진천, 아산 덮친 우한폐렴 공포" (이태윤 기자)는 매우 자국적인 제목 "우린 국민 아니라는 거?"과 함께 700여명의 반대시민들의 집회 사진을 실었습니다. 이 사진의 중앙에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두 명중 오른쪽에 머리에 빨간 띠를 두리고 있는 분이 자유한국당 소속의 전 음성군수이고 이번 총선의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라고 하네요. 



 저는 분명 진천, 아산 그리고 천안에도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는 우리 국민에게 기꺼이 격리 시설을 사용하도록 내주고 아무런 탈 없이 무사히 지내다가 나중에 집으로 귀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성숙한 시민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도 과장이 되었다고 보고 있구요(공기 중 전파 없음! 격리시설 부근 지역사회로 전파 가능성 거의 없음!). 그런데 언론의 뉴스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자유한국당원을 중심으로 한 "우한 송환 교민 진천 격리수용 결사반대" 시위대는 모습만 자꾸 비추면서 "우린 국민이 아닌 것 같다"는 자극적인 제목까지 붙여서 보도를 하니 진천, 아산, 천안 시민들의 전체 여론인 양 갈등을 부추깁니다. 




  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대처는 과도한 불안감과 막연한 공포가 아니라 신뢰와 협조가 필요


"누가" 말하고 있는지를 보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 말을 그 시점에 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박근혜 정부 때 메르스 대처를 잘못하는 바람에 국정 지지율이 29%까지 추락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에 실패하여 국민들의 현 정부에 대한 원성이 높아져야 자기들이 오는 국회의원 선거에 유리하고 또 다음 대선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건강은 어찌되든지 간에요... -_-;)


언론사들은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제목의 기사를 남발하고 있으며, 특히 조중동을 위시한 보수언론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속셈으로 이번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무능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조중동이 지지하는 자유한국당에게 선거에 유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비상사태를 정쟁에 사용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도 불안과 지역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언론 본연의 제 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아래에 소개한 2020.01.30일에 있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모두 발언 내용처럼, "신종 코로나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는 공포와 혐오가 아니라 신뢰와 협력"일 것입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점검회의 시 문재인 대통령님의 모두발언 - 오늘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소집했습니다. 시·도지사님들도 화상 연결로 참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에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중국 우한에 고립된 우리 교민 700여 명의 귀국이 시작됩니다. 실제 도착은 내일부터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조해 주신 항공사와 승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국민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현재까지 현지 교민 가운데 감염증 확진자나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민들은 중국 정부와의 협의에 따라 검역 후 증상이 없는 경우에만 임시항공편에 탑승하고, 귀국 후에는 일정 기간 외부와 격리된 별도의 시설에서 생활하며 검사받게 됩니다. 귀국 교민들의 안전은 물론, 완벽한 차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는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이해합니다. 그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세우고 있고, 걱정하시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할 것입니다.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며, 불안해하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또한, 중국에 남게 되는 교민들에 대하서도 중국당국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합니다.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2차 감염의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조사도 신속히 진행하고, 그 경과와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기 바랍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은 자진하여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증상이 있거나, 확진 환자와 접촉했던 분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의료기관의 진료와 신고체계 점검, 확산에 대비한 지역별 선별진료소와 격리병상 확충, 필요한 인력과 물품의 확보도 속도를 내주기 바랍니다. 중국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유입 경로가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까지를 대비해 모든 공항과 항만에 대한 검역 강화 조치를 강구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가 맞서야 할 것은 바이러스만이 아닙니다. 과도한 불안감, 막연한 공포와 단호하게 맞서야 합니다. 정부가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일상생활이 위축되거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국민의 시각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공개하기 바랍니다. 특별히,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우수한 방역체계도 신뢰 없이는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확산하는 신종 감염병에 맞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의 생산과 유포는 방역을 방해하고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관계 부처는 표현의 자유를 넘는 가짜뉴스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단호하게 대처해 주기 바랍니다. 언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신종 코로나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도 이 문제에서만큼은 정쟁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한편으로, 우려되는 부분이 과도한 경제 심리 위축입니다. 불안감 때문에 정상적인 경제활동까지 영향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경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 드립니다.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수출·투자·소비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역경제와 관광·숙박 등 서비스업종의 어려움도 커질 수 있습니다.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업종별 파급효과를 세밀히 살펴보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고, 충분한 규모의 지원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랍니다. 한편,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계기관과 현지 기업, 경제단체들 간 소통 채널을 만들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당부 드리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는 공포와 혐오가 아니라 신뢰와 협력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에서 축적된 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주신다면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자자체와 함께 정부의 일을 철저히 하고, 국민 개개인은 예방 행동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우리는 신종 코로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넘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성숙한 역량을 믿고 정부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영상보기: https://youtu.be/MG9bh_GMdks



 마지막으로, 공항과 출입거점에서 현장 검역에 구슬 땀을 흘리고 계신 검역 종사자 분들, 역학조사 하시는 분들, 1339번 상담해주시는 분들, 병원과 격리시설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격리된 교민들을 진찰하실 의료진 분들, 소독과 방역을 담당하신 분들, 우한의 교민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는 전세기에 자원해주신 대한항공 승무원분들, 중국 내 교민 지원해주시는 재외공관/외교관 분들,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질병관리본부 담당자 분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 분석을 통해 발병원인과 치료/백신을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어느때보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전세계의 Bioinformatics 연구 전문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박수 받아야 할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Posted by R Friend R_Fri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 Friend R_Friend 2020.05.19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쓸 당시만 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글을 썼었는데요, 코로나19가 굉장히 무서운 바이러스라는 것을 최근 몇 달 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의 초반부에 코로나19와 감기, 독감을 비교하면서 글을 썼던게 좀 경솔한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방역과 검사, 치료에 헌신하고 계신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오늘은 2020년 1월 5일입니다. 2019년 9월 6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던 날 밤에 검찰이 그 당시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해 전격 기소를 한지 딱 4달째가 되는 날입니다. 


모든 기업/기관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한 해 업무에 대한 성과 평가 (투입한 인력/시간 등의 비용 대비 성과, 산출물)를 합니다. 그리고 성과 평가 결과에 기초해서 조직개편/ 인사발령을 진행합니다.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로부터 4개월째 되는 오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는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시점입니다. 수사 결과는 재판을 통해서 법원에서 판결로서 차차 밝혀질 터이니 기다려보기로 하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용 부분에 대해서만 추정을 해보았습니다. 



검찰 수사에 드는 비용으로 (1) 인건비, (2) 운영/관리비, (3) 외주 영역비의 3개 주제 영역을 대상으로 하여 추정을 하였습니다. 


(1) 인건비를 추정하기 위해서 (1-1) 누가 (검사, 수사관), (1-2)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수사에 참여했으며, (1-3) 단위 시간 당 임금은 얼마인지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가정을 하여 진행했습니다. 


- (1-1) 누가: 검색을 해봐도 정확한 인원수 나와있는 기사를 찾을 수가 없네요. 아래 중앙일보 기사를 보니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외에 특수 1, 3, 4부와 형사부 및 강력부 소속 일부 검사도 투입되었다고 하니 최소 20명은 넘을 거 같습니다. 


검찰은 또 조 장관 관련 전담 수사팀인 기존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외에 특수1·3·4부와 형사부 및 강력부 소속 일부 검사도 투입했다. 수사팀 검사 숫자만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중앙일보] '조국 수사' 윤석열 총력전…지방검사도 서울로 차출됐다, 2019.09.19

https://news.joins.com/article/23581397 


그리고 https://tip.daum.net/question/116636877 의 Q&A 답변 글에 보니 수사관이 100여명에 달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암튼 검찰청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투입 인력에 대한 내용이 현재는 없는 듯 하니 Case1, Case2, Case3으로 시나리오 기반으로 추정을 해봤습니다. 


(Case 1) 검찰청장 1명, 검사 20명, 수사관 50명

(Case 2) 검찰청장 1명, 검사 30명, 수사관 75명

(Case 3) 검찰청장 1명, 검사 40명, 수사관 100명



- (1-2)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2019-09-06 일 검찰의 조국 전 장관 배우자에 대한 기소가 있는 날을 기점으로 해서 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 4개월간 수사에 참여했다고 가정했습니다. 


수사 인력 중에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중간에 증원 투입된 인력도 있을 텐데요, 2019-09-06일 이전에도 검찰에서 당시 조국 후보자를 수사했기에 2019-09-06일에 기소할 수 있었을 것이므로, 이 둘을 서로 상쇄해서 모든 인력이 다 2019-09-06일 부터 시작해서 4개월이라고 일단 가정하겠습니다. 



- (1-3) 단위 시간당 임금은 얼마: 검사와 수사관 별로 직급/연봉이 전부 다 다를텐고, 직급별로 몇 명이 수사에 투입되었는지 알 수 없는 관계로 대략의 월급 평균 추정치로 검찰청장 1,200만원, 검사 8백만원, 수사관 2백 50만원을 가정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wintergalaxy/221265003251 의 내용에 따르면 검찰청장의 경우 2018년 기본급이 8,009,400 원이라고 하네요. 기본급 외에 수당 4백만원 추가해서 1,000만원이라고 가정했습니다. 검찰의 명운이 걸린 수사인 만큼 full time으로 수사 지휘를 했다고 가정했습니다. 


2018년도 초임 검사 4호봉(사법연수원 수료, 군필 기준)의 세전 월급 합계가 6,114,375원 (기본급 4,019,000원, 정근수당 미지급, 수사지도수당 100,000원, 관리업무수당 361,710원, 봉급조정수당 70,332원, 정액급식비 130,000원, 직급보조비 500,000원, 직무성과급 933,333원) 이라고 나오네요. 설마 조국 전 장관 수사에 초임 검사 위주로 투입했을거 같지는 않구요, 베테랑 검사들을 많이 포진시켰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2019년 물가상승률 3~5% 반영한 연봉 인상도 고려해서 전체 평균 월급을 8백만원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수사관의 경우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Xtsi&articleno=205 에 의하면 9호봉 수사관의 월 실수령액이 180~190만원 정도라고 나오네요(너무 적은거 같은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사관들도 고참 수사관들을 많이 투입하고 야근에 주말 근무도 상당히 했을거라고 가정하고 수사관 인당 평균 월급을 250만원으로 가정했습니다. 


이렇게 가정하면 (1) 인건비의 추정액은 Case 1일 경우 약 11.8억원, Case 2일 경우 약 17.5억원, Case 3일 경우 23.2억원이 나옵니다. 



(2) 운영/관리비는 보통 일반 기업에서는 인건비의 1.5배~2배를 가정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에 대한 학문적, 실증적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 때 "네 연봉의 최소 3배는 벌어야지 회사는 손실 안본다"는 선배의 말이 기억나서요... -_-;)  일단은 운영/관리비를 인건비의 1.5배로 가정을 했습니다. 



(3) 외주용역비(Case 1)은 1억원, (Case 2)는 1.5억원, (Case 3)은 2억원을 가정했습니다.  PC, 핸드폰 포렌식이라든지 (사모펀드 등...) 금융 수사 관련해서 외부 전문업체에게 외주용역을 주었을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이렇게 (1) 인건비, (2) 운영/관리비, (3) 외주용역비에 대해서만 많은 가정을 두고 3개의 시나리오별로 비용을 추정을 해보았을 때 


  • Case 1) 인건비 11.8억원 + 운영/관리비 17.7억원 + 외주용역비 1억원
    = 총
    추정 비용 30.5억원

  • Case 2) 인건비 17.5억원 + 운영/관리비 26.3억원 + 외주용역비 1.5억원
    = 총 추정 비용 45.3억


  • Case 3) 인건비 23.2억원 + 운영/관리비 34.8억원 + 외주용역비 2억원
    = 총 추정 비용 60억원


국가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공무원인 검찰이 이렇게 큰 비용을 들여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했고, 해가 바뀌어서 2020년이 밝았는데도 아직도 계속 수사를 하고 있으니 비용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이 나왔습니다. 아래는 엑셀로 계산한 표 화면캡쳐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 특수 1/2/3/4부의 수십명 검사와 또 더 많은 수의 수사관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올인함으로 인해서 다른 중대한 수사에 인력 부족으로 차질을 빚은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은 또 얼마나 클지 가늠이 안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친척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되면 법무부에서는 총 투입 인원 수, 기간, 비용에 대해서 정식으로 국민에게 브리핑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만큼 투입할 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평가를 해보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6월 말부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의 잔인한 수사와 언론의 광기어린 보도로 인해 우리 국민이 지불해야 했던 사회적 비용도 엄청날 것입니다. 


가령, 서초동에 9월달 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참여하고 있는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비용만 보수적으로 추정해보면요, 참가 누적 인원 30만명 x 회당 참여 시간 4시간 (집회 참여 2시간 + 교통 왕복 2시간) x 1시간 당 비용 1만원 = 총 120 억원의 금액이 나옵니다. 


그리고 집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에 대한 뉴스 기사를 읽고, 기사에 달린 댓글도 읽고, SNS에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 우리 사람에게 가장 희귀하고 비싼 자원인 "시간(time)"과 "관심(attention)" 까지 비용으로 환산하면 정말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와중에 대다수의 가증스런 언론은 검증되지도 않은 수십만 건의 조국 전 장관 관련 기사를 남발하면서 '클릭 장사'로 특수를 누렸을 것 같습니다 (MBC는 제외요. 거듭난 MBC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PD수첩 흥하세요~!). 그리고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는 참가한 노인들이 일당으로 몇 만원씩 받았다고 하니 그분들도 이참에 용돈 좀 벌었을 거 같습니다. 



조국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한 재판이 하루 빨리 진행이 되고 사실관계가 조속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공수처법이 작년 말에 통과되었고, 이제 검경수사권 조정안도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기원합니다.  검찰은 이번 조국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오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특히 검찰청장과 수사에 참여한 검사장들은 특별히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왕족시대도 아닌 21세기에 한 가족을 멸문지화에 이를 정도로 잔인하게 수사를 해서 다수의 국민이 '무소불위의 견제받지 않은 검찰을 가만 두면 안되겠구나' 하고 자각하게끔 해준 현 검찰 수뇌부의 공로는 인정해야 하는 아이러니, 참 슬프네요. 


견디기 힘든 고통을 감내해주신 조국 전 장관님과 그 가족에게 큰 빚을 졌기에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Posted by R Friend R_Fri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필부 2020.01.10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많이 했읍니다.
    전국민이 홧병에 시달린 비용도 약 천억원은 되겠지요?

  2. 굴목언덕 2020.01.1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퍼가도 될까요?

  3. 기바사 2020.01.1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개탄스럽다
    검찰 개혁은 꼭

  4. 죽림칠현 2020.01.1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수수색을 위한 출장비도 전부 국가 돈입니다.

    사실 공무원들이 건수만 있으면 무조건 출장비 타내고 나갑니다.
    출장비 받으면 실 비용보다 항상 많으니 남는 장사이니까요.

    압수 수색 87 회라고 합니다.
    열 명 정도 나갔고 교통비, 식비 합해서 1 인당 10만원은
    청구했을걸로 보입니다.

    87 회 * 10 명 * 100,000 = 8,700 만원입니다.

    장학금 600 만원 뇌물 잡으려고 압수 수색에만 그 10배 이상
    나갔습니다.

    동양대가 있는 영주로 출장갔다면 교통비에
    호텔비까지 청구하니 몇 배 더 나갑니다.



    • R Friend R_Friend 2020.01.12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죠. 검찰이 하는 일이라는게 전부 "국민을 위해" 사용하라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충당이 되는 것일 텐데요, "검찰 조직의 기득권 수호"를 위해 사용했으니 너무 화가 납니다.

  5. 죽림칠현 2020.01.13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페이스북에 링크 걸었습니다.

언론사 기자들이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무차별적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더 나아가서는 '악의적으로' 뭔가 잘못한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인식하게끔 기사를 내는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OhmyNews에 현역 20년 경력의 교사께서 기고하신 글 일독을 권합니다. 

==> [조국을 위한 변명? 20년 경력 교사가 보는 조국 사태 "기자들, 욕 먹을 만하다. 적어도 교육 관련은..." (OhmyNews, 2019.09.10, 김행수 기자)] 


지지난주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한 최근 한달 뉴스 건수 비교로 본 언론의 광기 (2019.07.27~2019.08.26)' 라는 제목의 글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네이버(Naver)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뉴스기사 건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간단하게 포스팅하기도 했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이버에서 뉴스를 크롤링해서 (1) 날짜별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 (2) 언론사별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에 대해서 분석해보았습니다. 어제 자정에 걸어놓고 잤는데 오늘 새벽 4시쯤 한달치 뉴스 기사 크롤링 끝났네요. 



(1) 날짜별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 (2019.08.09 ~ 2019.09.09) : 54,111건



네이버에서 뉴스 크롤링할 때 사용한 검색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키워드 : '조국 법무부'
  • 기간 : 2019.08.09 ~09.09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일 ~ 법무부장관 임명일까지)
  • 영역 : 전체
  • 언론사 : 전체
  • 유형 : 전체


크롤링은 '날짜', '언론사', '제목', '내용 (일부만)', '웹주소'를 가져왔으며, 이때 '날짜', '언론사', '제목'이 같으면 중복으로 간주하고 제거하였습니다. (약 1만5천건 제거됨)  



년월일

뉴스 건수

2019.08.09.

     1,250

2019.08.10.

       204

2019.08.11.

       212

2019.08.12.

       565

2019.08.13.

       428

2019.08.14.

       476

2019.08.15.

       230

2019.08.16.

       569

2019.08.17.

       161

2019.08.18.

       391

2019.08.19.

     1,442

2019.08.20.

     1,656

2019.08.21.

     2,269

2019.08.22.

     2,404

2019.08.23.

     2,623

2019.08.24.

       641

2019.08.25.

     1,225

2019.08.26.

     2,648

2019.08.27.

     2,823

2019.08.28.

     2,500

2019.08.29.

     2,120

2019.08.30.

     2,048

2019.08.31.

       681

2019.09.01.

     1,278

2019.09.02.

     3,614

2019.09.03.

     3,245

2019.09.04.

     3,067

2019.09.05.

     3,284

2019.09.06.

     3,634

2019.09.07.

     1,365

2019.09.08.

     1,447

2019.09.09.

     3,611





(2) 언론사별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


총 521개 언론사가 최근 한달 간 '조국 법무부' 키워드가 들어간 뉴스를 생산하였습니다.


아래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최근 한달간 '조국 법무부' 키워드가 들어간 뉴스를 생산한 언론사의 상위 1% (5개 사)가 뉴스건수의 18%, 상위 10%(52개 사)가 뉴스건수의 60%, 상위 20%(104개 사)가 뉴스건수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8 파레토법칙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짐) 





* 아래에 보면 언론사 이름에 '언론사 선정'이라고 붙어있는 부분은 크롤링할 때 잘 처리가 안된건데요, 글 다 써놓고 놨더니 눈에 보이네요. ㅜ_ㅜ 일단 대세 파악하는데는 지장이 없으므로 이대로... ㅠ_ㅠ


언론사

번호

누적

언론사비율

 뉴스건수 

뉴스건수

비율

누적

뉴스건수 비율

뉴스1 1 0.2%       3,483 6.4% 6.4%
연합뉴스 2 0.4%       2,187 4.0% 10.5%
뉴시스 3 0.6%       2,032 3.8% 14.2%
머니투데이 4 0.8%       1,129 2.1% 16.3%
뉴스핌 5 1.0%       1,083 2.0% 18.3%
YTN 6 1.2%       1,058 2.0% 20.3%
이데일리 7 1.3%          841 1.6% 21.8%
중앙일보 8 1.5%          744 1.4% 23.2%
아주경제 9 1.7%          719 1.3% 24.5%
아시아경제 10 1.9%          713 1.3% 25.9%
KBS 11 2.1%          701 1.3% 27.1%
쿠키뉴스 12 2.3%          628 1.2% 28.3%
세계일보 13 2.5%          615 1.1% 29.4%
헤럴드경제 14 2.7%          611 1.1% 30.6%
노컷뉴스 15 2.9%          607 1.1% 31.7%
천지일보 16 3.1%          607 1.1% 32.8%

한국경제

17 3.3%          584 1.1% 33.9%
아시아투데이 18 3.5%          563 1.0% 34.9%
SBS 19 3.6%          559 1.0% 36.0%
국민일보 20 3.8%          549 1.0% 37.0%
민중의소리 21 4.0%          526 1.0% 38.0%
데일리안 22 4.2%          497 0.9% 38.9%

세계일보

23 4.4%          496 0.9% 39.8%
MBC 24 4.6%          495 0.9% 40.7%

서울경제

25 4.8%          467 0.9% 41.6%
MBN 26 5.0%          460 0.9% 42.4%

서울신문

27 5.2%          456 0.8% 43.3%
조선일보 28 5.4%          439 0.8% 44.1%
중앙일보언론사 선정 29 5.6%          431 0.8% 44.9%
뉴데일리 30 5.8%          426 0.8% 45.7%
연합뉴스언론사 선정 31 6.0%          422 0.8% 46.4%
매일경제 32 6.1%          418 0.8% 47.2%
머니S 33 6.3%          417 0.8% 48.0%
경향신문 34 6.5%          403 0.7% 48.7%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 35 6.7%          396 0.7% 49.5%
뷰스앤뉴스 36 6.9%          393 0.7% 50.2%
한국일보언론사 선정 37 7.1%          390 0.7% 50.9%
조선일보언론사 선정 38 7.3%          381 0.7% 51.6%
tbs 교통방송 39 7.5%          380 0.7% 52.3%
파이낸셜뉴스 40 7.7%          367 0.7% 53.0%
서울경제 41 7.9%          365 0.7% 53.7%
한국경제 42 8.1%          363 0.7% 54.3%
동아일보언론사 선정 43 8.3%          358 0.7% 55.0%
부산일보 44 8.4%          351 0.6% 55.6%
연합뉴스TV 45 8.6%          347 0.6% 56.3%
뉴스1언론사 선정 46 8.8%          327 0.6% 56.9%
이투데이 47 9.0%          315 0.6% 57.5%
국민일보언론사 선정 48 9.2%          301 0.6% 58.0%
폴리뉴스 49 9.4%          297 0.5% 58.6%
경향신문언론사 선정 50 9.6%          297 0.5% 59.1%
뉴스웨이 51 9.8%          294 0.5% 59.7%
머니투데이언론사 선정 52 10.0%          293 0.5% 60.2%
경인일보 53 10.2%          292 0.5% 60.8%
매일신문 54 10.4%          285 0.5% 61.3%
국제신문 55 10.6%          281 0.5% 61.8%
동아일보 56 10.7%          277 0.5% 62.3%
UPI뉴스 57 10.9%          275 0.5% 62.8%
YTN언론사 선정 58 11.1%          273 0.5% 63.3%
파이낸셜뉴스언론사 선정 59 11.3%          272 0.5% 63.8%
한국일보 60 11.5%          271 0.5% 64.3%
글로벌이코노믹 61 11.7%          270 0.5% 64.8%
이데일리언론사 선정 62 11.9%          268 0.5% 65.3%
브릿지경제 63 12.1%          266 0.5% 65.8%
매일경제언론사 선정 64 12.3%          265 0.5% 66.3%
시사포커스 65 12.5%          264 0.5% 66.8%
노컷뉴스언론사 선정 66 12.7%          262 0.5% 67.3%
더팩트 67 12.9%          251 0.5% 67.7%
디지털타임스 68 13.1%          245 0.5% 68.2%
OBS 69 13.2%          225 0.4% 68.6%
일요서울 70 13.4%          225 0.4% 69.0%
뉴스토마토 71 13.6%          224 0.4% 69.4%
뉴시스언론사 선정 72 13.8%          209 0.4% 69.8%
BBS NEWS 73 14.0%          205 0.4% 70.2%
헤럴드경제언론사 선정 74 14.2%          204 0.4% 70.6%
TV조선 75 14.4%          204 0.4% 71.0%
문화일보 76 14.6%          203 0.4% 71.3%
서울신문 77 14.8%          203 0.4% 71.7%
한겨레 78 15.0%          198 0.4% 72.1%
채널A언론사 선정 79 15.2%          192 0.4% 72.4%
파이낸스투데이 80 15.4%          189 0.3% 72.8%
연합뉴스TV언론사 선정 81 15.5%          188 0.3% 73.1%
MBN언론사 선정 82 15.7%          187 0.3% 73.5%
SBS언론사 선정 83 15.9%          180 0.3% 73.8%
대구신문 84 16.1%          170 0.3% 74.1%
한겨레언론사 선정 85 16.3%          168 0.3% 74.4%
매일일보 86 16.5%          166 0.3% 74.7%
아시아뉴스통신 87 16.7%          165 0.3% 75.0%
브레이크뉴스 88 16.9%          162 0.3% 75.3%
충청리뷰 89 17.1%          161 0.3% 75.6%
오마이뉴스 90 17.3%          160 0.3% 75.9%
스페셜경제 91 17.5%          156 0.3% 76.2%
KBS언론사 선정 92 17.7%          156 0.3% 76.5%
뉴스웍스 93 17.9%          155 0.3% 76.8%
국제뉴스 94 18.0%          155 0.3% 77.1%
MBC언론사 선정 95 18.2%          152 0.3% 77.4%
아이뉴스24 96 18.4%          150 0.3% 77.6%
금강일보 97 18.6%          149 0.3% 77.9%
한강타임즈 98 18.8%          149 0.3% 78.2%
디지털타임스언론사 선정 99 19.0%          148 0.3% 78.5%
프레시안언론사 선정 100 19.2%          148 0.3% 78.7%
일요신문 101 19.4%          147 0.3% 79.0%
TV조선언론사 선정 102 19.6%          144 0.3% 79.3%
톱스타뉴스 103 19.8%          143 0.3% 79.5%
위키트리 104 20.0%          140 0.3% 79.8%
미디어펜 105 20.2%          139 0.3% 80.1%
중부일보 106 20.3%          139 0.3% 80.3%
데일리한국 107 20.5%          135 0.2% 80.6%
신아일보 108 20.7%          134 0.2% 80.8%
공감신문 109 20.9%          134 0.2% 81.1%
영남일보 110 21.1%          131 0.2% 81.3%
데일리안언론사 선정 111 21.3%          130 0.2% 81.5%
시사위크 112 21.5%          124 0.2% 81.8%
싱글리스트 113 21.7%          124 0.2% 82.0%
JTBC언론사 선정 114 21.9%          124 0.2% 82.2%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115 22.1%          123 0.2% 82.5%
뉴스인사이드 116 22.3%          119 0.2% 82.7%
일요시사 117 22.5%          117 0.2% 82.9%
미디어오늘언론사 선정 118 22.6%          117 0.2% 83.1%
아시아타임즈 119 22.8%          117 0.2% 83.3%
시사저널 120 23.0%          117 0.2% 83.5%
JTBC 121 23.2%          116 0.2% 83.8%
비즈니스포스트 122 23.4%          113 0.2% 84.0%
뉴스프리존 123 23.6%          111 0.2% 84.2%
팩트TV 124 23.8%          108 0.2% 84.4%
메트로신문 125 24.0%          107 0.2% 84.6%
스카이데일리 126 24.2%          105 0.2% 84.8%
에너지경제 127 24.4%            98 0.2% 84.9%
월간조선 128 24.6%            96 0.2% 85.1%
채널A 129 24.8%            95 0.2% 85.3%
내일신문 130 25.0%            95 0.2% 85.5%
한국정경신문 131 25.1%            94 0.2% 85.6%
시사오늘 132 25.3%            92 0.2% 85.8%
한국경제TV 133 25.5%            91 0.2% 86.0%
글로벌경제 134 25.7%            88 0.2% 86.1%
고발뉴스 135 25.9%            87 0.2% 86.3%
조세일보 136 26.1%            86 0.2% 86.5%
중도일보 137 26.3%            84 0.2% 86.6%
시사매거진 138 26.5%            83 0.2% 86.8%
녹색경제신문 139 26.7%            83 0.2% 86.9%
청년일보 140 26.9%            82 0.2% 87.1%
자유한국당 141 27.1%            80 0.1% 87.2%
시선뉴스 142 27.3%            80 0.1% 87.4%
경기일보 143 27.4%            80 0.1% 87.5%
경북매일신문 144 27.6%            79 0.1% 87.7%
더불어민주당 145 27.8%            77 0.1% 87.8%
서울와이어 146 28.0%            77 0.1% 87.9%
한국스포츠경제 147 28.2%            76 0.1% 88.1%
일간투데이 148 28.4%            75 0.1% 88.2%
뉴스타운 149 28.6%            72 0.1% 88.4%
기호일보 150 28.8%            72 0.1% 88.5%
문화일보언론사 선정 151 29.0%            71 0.1% 88.6%
전자신문 152 29.2%            70 0.1% 88.8%
시민일보 153 29.4%            70 0.1% 88.9%
대전일보 154 29.6%            70 0.1% 89.0%
문화저널21 155 29.8%            70 0.1% 89.1%
허프포스트코리아 156 29.9%            69 0.1% 89.3%
더리더 157 30.1%            68 0.1% 89.4%
아시아엔 158 30.3%            68 0.1% 89.5%
미디어스 159 30.5%            68 0.1% 89.6%
대구일보 160 30.7%            67 0.1% 89.8%
전남일보 161 30.9%            64 0.1% 89.9%
바른미래당 162 31.1%            64 0.1% 90.0%
아이뉴스24언론사 선정 163 31.3%            61 0.1% 90.1%
경상매일신문 164 31.5%            59 0.1% 90.2%
에듀인뉴스 165 31.7%            58 0.1% 90.3%
경북일보 166 31.9%            57 0.1% 90.4%
프라임경제 167 32.1%            52 0.1% 90.5%
전북일보 168 32.2%            52 0.1% 90.6%
월요신문 169 32.4%            52 0.1% 90.7%
이코노뉴스 170 32.6%            51 0.1% 90.8%
법률방송뉴스 171 32.8%            51 0.1% 90.9%
YTN라디오 172 33.0%            51 0.1% 91.0%
인사이트 173 33.2%            51 0.1% 91.1%
부산일보언론사 선정 174 33.4%            51 0.1% 91.2%
시사저널이코노미 175 33.6%            50 0.1% 91.3%
시빅뉴스 176 33.8%            50 0.1% 91.4%
뉴스한국 177 34.0%            50 0.1% 91.5%
이코리아 178 34.2%            50 0.1% 91.6%
충남일보 179 34.4%            49 0.1% 91.7%
SBS CNBC 180 34.5%            49 0.1% 91.8%
스트레이트뉴스 181 34.7%            49 0.1% 91.8%
새전북신문 182 34.9%            49 0.1% 91.9%
인천일보 183 35.1%            48 0.1% 92.0%
경북신문 184 35.3%            48 0.1% 92.1%
베타뉴스 185 35.5%            48 0.1% 92.2%
직썰 186 35.7%            46 0.1% 92.3%
CNB뉴스 187 35.9%            46 0.1% 92.4%
EBN 188 36.1%            46 0.1% 92.5%
법률신문 189 36.3%            46 0.1% 92.5%
무등일보 190 36.5%            45 0.1% 92.6%
뉴스렙 191 36.7%            45 0.1% 92.7%
위키리크스한국 192 36.9%            44 0.1% 92.8%
경남신문 193 37.0%            44 0.1% 92.9%
업다운뉴스 194 37.2%            42 0.1% 92.9%
한국대학신문 195 37.4%            42 0.1% 93.0%
업코리아 196 37.6%            42 0.1% 93.1%
경기신문 197 37.8%            41 0.1% 93.2%
경상일보 198 38.0%            41 0.1% 93.3%
이뉴스투데이 199 38.2%            41 0.1% 93.3%
내외뉴스통신 200 38.4%            41 0.1% 93.4%
문화뉴스 201 38.6%            41 0.1% 93.5%
경남일보 202 38.8%            40 0.1% 93.6%
강원도민일보 203 39.0%            40 0.1% 93.6%
데일리그리드 204 39.2%            40 0.1% 93.7%
매일신문언론사 선정 205 39.3%            40 0.1% 93.8%
포쓰저널 206 39.5%            39 0.1% 93.8%
공공뉴스 207 39.7%            39 0.1% 93.9%
충청일보 208 39.9%            38 0.1% 94.0%
금융소비자뉴스 209 40.1%            38 0.1% 94.1%
디트뉴스24 210 40.3%            37 0.1% 94.1%
스포츠경향 211 40.5%            37 0.1% 94.2%
경남매일신문 212 40.7%            37 0.1% 94.3%
EBS 213 40.9%            37 0.1% 94.3%
로이슈 214 41.1%            37 0.1% 94.4%
남도일보 215 41.3%            36 0.1% 94.5%
중앙SUNDAY 216 41.5%            35 0.1% 94.5%
투데이신문 217 41.7%            34 0.1% 94.6%
조선비즈언론사 선정 218 41.8%            34 0.1% 94.7%
한국경제TV언론사 선정 219 42.0%            33 0.1% 94.7%
뷰어스 220 42.2%            33 0.1% 94.8%
정의당 221 42.4%            33 0.1% 94.8%
내외경제tv 222 42.6%            33 0.1% 94.9%
투데이코리아 223 42.8%            32 0.1% 95.0%
충청투데이 224 43.0%            32 0.1% 95.0%
울산종합일보 225 43.2%            32 0.1% 95.1%
대경일보 226 43.4%            32 0.1% 95.1%
전북도민일보 227 43.6%            32 0.1% 95.2%
MTN 228 43.8%            32 0.1% 95.3%
강원일보 229 44.0%            32 0.1% 95.3%
데일리메디 230 44.1%            31 0.1% 95.4%
경북도민일보 231 44.3%            31 0.1% 95.4%
프레시안 232 44.5%            31 0.1% 95.5%
경남도민신문 233 44.7%            31 0.1% 95.5%
스포츠조선 234 44.9%            30 0.1% 95.6%
우리공화당 235 45.1%            30 0.1% 95.7%
전라일보 236 45.3%            30 0.1% 95.7%
오가닉라이프신문 237 45.5%            29 0.1% 95.8%
충청매일 238 45.7%            29 0.1% 95.8%
뉴스브라이트 239 45.9%            28 0.1% 95.9%
한라일보 240 46.1%            28 0.1% 95.9%
부산MBC 241 46.3%            28 0.1% 96.0%
민주신문 242 46.4%            28 0.1% 96.0%
서울파이낸스 243 46.6%            28 0.1% 96.1%
뉴스포스트 244 46.8%            26 0.0% 96.1%
뉴스워치 245 47.0%            26 0.0% 96.2%
뉴스투데이 246 47.2%            26 0.0% 96.2%
청년의사 247 47.4%            26 0.0% 96.3%
레디앙 248 47.6%            26 0.0% 96.3%
민주평화당 249 47.8%            25 0.0% 96.4%
코리아중앙데일리 250 48.0%            25 0.0% 96.4%
대전투데이 251 48.2%            25 0.0% 96.5%
제민일보 252 48.4%            25 0.0% 96.5%
스포츠서울 253 48.6%            24 0.0% 96.5%
Queen 254 48.8%            24 0.0% 96.6%
화이트페이퍼 255 48.9%            24 0.0% 96.6%
경기방송 256 49.1%            24 0.0% 96.7%
비즈트리뷴 257 49.3%            23 0.0% 96.7%
경남도민일보 258 49.5%            23 0.0% 96.8%
조세금융신문 259 49.7%            22 0.0% 96.8%
M이코노미 260 49.9%            22 0.0% 96.8%
한국금융신문 261 50.1%            22 0.0% 96.9%
광남일보 262 50.3%            21 0.0% 96.9%
울산매일신문 263 50.5%            21 0.0% 97.0%
컨슈머타임스 264 50.7%            21 0.0% 97.0%
더셀럽 265 50.9%            21 0.0% 97.0%
의협신문 266 51.1%            20 0.0% 97.1%
마이데일리 267 51.2%            20 0.0% 97.1%
시민의소리 268 51.4%            20 0.0% 97.2%
충북일보 269 51.6%            20 0.0% 97.2%
SBS CNBC언론사 선정 270 51.8%            20 0.0% 97.2%
메디게이트뉴스 271 52.0%            20 0.0% 97.3%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72 52.2%            20 0.0% 97.3%
중부매일 273 52.4%            20 0.0% 97.3%
전민일보 274 52.6%            20 0.0% 97.4%
티브이데일리 275 52.8%            19 0.0% 97.4%
크리스천투데이 276 53.0%            19 0.0% 97.4%
KNN 277 53.2%            19 0.0% 97.5%
전북중앙 278 53.4%            19 0.0% 97.5%
굿모닝충청 279 53.6%            19 0.0% 97.5%
SR타임스 280 53.7%            18 0.0% 97.6%
서울경제TV 281 53.9%            18 0.0% 97.6%
광주매일신문 282 54.1%            18 0.0% 97.6%
더드라이브 283 54.3%            18 0.0% 97.7%
강원일보언론사 선정 284 54.5%            18 0.0% 97.7%
충청타임즈 285 54.7%            17 0.0% 97.7%
뉴스워커 286 54.9%            17 0.0% 97.8%
당진신문 287 55.1%            17 0.0% 97.8%
여성신문 288 55.3%            17 0.0% 97.8%
ifspost 289 55.5%            16 0.0% 97.9%
베리타스알파 290 55.7%            16 0.0% 97.9%
KTV국민방송 291 55.9%            15 0.0% 97.9%
매일노동뉴스 292 56.0%            15 0.0% 98.0%
라포르시안 293 56.2%            15 0.0% 98.0%
메디파나뉴스 294 56.4%            15 0.0% 98.0%
연합인포맥스 295 56.6%            15 0.0% 98.0%
sbn뉴스 296 56.8%            15 0.0% 98.1%
메디칼타임즈 297 57.0%            14 0.0% 98.1%
엑스포츠뉴스 298 57.2%            14 0.0% 98.1%
IT조선 299 57.4%            14 0.0% 98.1%
제주일보 300 57.6%            14 0.0% 98.2%
메디컬투데이 301 57.8%            14 0.0% 98.2%
이코노미톡뉴스 302 58.0%            14 0.0% 98.2%
위클리오늘 303 58.2%            14 0.0% 98.2%
법률저널 304 58.3%            14 0.0% 98.3%
울산제일일보 305 58.5%            13 0.0% 98.3%
안동MBC 306 58.7%            13 0.0% 98.3%
PD저널 307 58.9%            13 0.0% 98.3%
동양일보 308 59.1%            12 0.0% 98.4%
농업인신문 309 59.3%            12 0.0% 98.4%
전자신문언론사 선정 310 59.5%            12 0.0% 98.4%
시사뉴스 311 59.7%            12 0.0% 98.4%
스포츠투데이 312 59.9%            12 0.0% 98.5%
스타뉴스 313 60.1%            12 0.0% 98.5%
키즈TV 314 60.3%            12 0.0% 98.5%
미주중앙일보 315 60.5%            12 0.0% 98.5%
미래한국 316 60.7%            11 0.0% 98.5%
논객닷컴 317 60.8%            11 0.0% 98.6%
뉴스후플러스 318 61.0%            11 0.0% 98.6%
제주신보 319 61.2%            11 0.0% 98.6%
뉴스톱 320 61.4%            11 0.0% 98.6%
주간한국 321 61.6%            11 0.0% 98.6%
주간조선 322 61.8%            11 0.0% 98.7%
대전MBC 323 62.0%            10 0.0% 98.7%
대학저널 324 62.2%            10 0.0% 98.7%
전기신문 325 62.4%            10 0.0% 98.7%
오피니언뉴스 326 62.6%            10 0.0% 98.7%
뉴스컬처 327 62.8%            10 0.0% 98.8%
뉴스민 328 63.0%            10 0.0% 98.8%
에듀프레스 329 63.1%            10 0.0% 98.8%
CJ헬로 330 63.3%              9 0.0% 98.8%
통일뉴스 331 63.5%              9 0.0% 98.8%
디지털데일리 332 63.7%              9 0.0% 98.8%
미디어워치 333 63.9%              9 0.0% 98.9%
말산업저널 334 64.1%              9 0.0% 98.9%
미주한국일보 335 64.3%              9 0.0% 98.9%
헤럴드POP 336 64.5%              9 0.0% 98.9%
미디어SR 337 64.7%              9 0.0% 98.9%
CNB저널 338 64.9%              8 0.0% 98.9%
뉴스엔 339 65.1%              8 0.0% 99.0%
건설경제신문 340 65.3%              8 0.0% 99.0%
NSP통신 341 65.5%              8 0.0% 99.0%
동아사이언스 342 65.6%              8 0.0% 99.0%
김해뉴스 343 65.8%              8 0.0% 99.0%
의학신문 344 66.0%              7 0.0% 99.0%
인사이트코리아 345 66.2%              7 0.0% 99.0%
메디칼업저버 346 66.4%              7 0.0% 99.1%
조이뉴스24 347 66.6%              7 0.0% 99.1%
주간동아 348 66.8%              7 0.0% 99.1%
TJB 대전방송 349 67.0%              7 0.0% 99.1%
환경일보 350 67.2%              7 0.0% 99.1%
디지털데일리언론사 선정 351 67.4%              7 0.0% 99.1%
키즈맘 352 67.6%              7 0.0% 99.1%
이코노믹리뷰 353 67.8%              7 0.0% 99.1%
정책브리핑 354 67.9%              6 0.0% 99.2%
충청뉴스 355 68.1%              6 0.0% 99.2%
TBC대구방송 356 68.3%              6 0.0% 99.2%
평화뉴스 357 68.5%              6 0.0% 99.2%
ZDNet Korea 358 68.7%              6 0.0% 99.2%
빅데이터뉴스 359 68.9%              6 0.0% 99.2%
광명지역신문 360 69.1%              6 0.0% 99.2%
골프타임즈 361 69.3%              6 0.0% 99.2%
경인방송 362 69.5%              6 0.0% 99.2%
독서신문 363 69.7%              6 0.0% 99.3%
세계파이낸스 364 69.9%              6 0.0% 99.3%
비욘드포스트 365 70.1%              5 0.0% 99.3%
메디칼트리뷴 366 70.2%              5 0.0% 99.3%
FAM타임스 367 70.4%              5 0.0% 99.3%
메디컬월드뉴스 368 70.6%              5 0.0% 99.3%
공유경제신문 369 70.8%              5 0.0% 99.3%
티브로드 370 71.0%              5 0.0% 99.3%
국방일보 371 71.2%              5 0.0% 99.3%
톱데일리 372 71.4%              5 0.0% 99.3%
방송기술저널 373 71.6%              5 0.0% 99.4%
매일경제TV 374 71.8%              5 0.0% 99.4%
후생신보 375 72.0%              5 0.0% 99.4%
데일리팜 376 72.2%              5 0.0% 99.4%
대구MBC 377 72.4%              5 0.0% 99.4%
OSEN 378 72.6%              5 0.0% 99.4%
제주의소리 379 72.7%              5 0.0% 99.4%
스포츠월드 380 72.9%              5 0.0% 99.4%
스포츠한국 381 73.1%              5 0.0% 99.4%
시사IN 382 73.3%              5 0.0% 99.4%
스포츠동아 383 73.5%              5 0.0% 99.4%
더피알 384 73.7%              5 0.0% 99.5%
일간리더스경제 385 73.9%              5 0.0% 99.5%
일간스포츠 386 74.1%              5 0.0% 99.5%
ZDNet Korea언론사 선정 387 74.3%              4 0.0% 99.5%
교통신문 388 74.5%              4 0.0% 99.5%
공무원수험신문 389 74.7%              4 0.0% 99.5%
JIBS 390 74.9%              4 0.0% 99.5%
경남데일리 391 75.0%              4 0.0% 99.5%
국회 392 75.2%              4 0.0% 99.5%
MK스포츠 393 75.4%              4 0.0% 99.5%
Tomorrow 394 75.6%              4 0.0% 99.5%
보건뉴스 395 75.8%              4 0.0% 99.5%
한국교육신문 396 76.0%              4 0.0% 99.5%
딴지일보 397 76.2%              4 0.0% 99.6%
코메디닷컴 398 76.4%              4 0.0% 99.6%
울산저널 399 76.6%              4 0.0% 99.6%
비즈니스워치 400 76.8%              4 0.0% 99.6%
주간경향 401 77.0%              4 0.0% 99.6%
조선에듀 402 77.2%              4 0.0% 99.6%
메디컬리포트 403 77.4%              4 0.0% 99.6%
데일리굿뉴스 404 77.5%              4 0.0% 99.6%
한겨레21 405 77.7%              4 0.0% 99.6%
더스쿠프 406 77.9%              4 0.0% 99.6%
에듀동아 407 78.1%              4 0.0% 99.6%
비즈한국 408 78.3%              4 0.0% 99.6%
일간NTN 409 78.5%              4 0.0% 99.6%
대전시티저널 410 78.7%              4 0.0% 99.6%
블록체인밸리 411 78.9%              4 0.0% 99.7%
헤드라인제주 412 79.1%              4 0.0% 99.7%
헬로디디 413 79.3%              4 0.0% 99.7%
조선비즈 414 79.5%              3 0.0% 99.7%
비마이너 415 79.7%              3 0.0% 99.7%
SBS funE 416 79.8%              3 0.0% 99.7%
인베스트조선 417 80.0%              3 0.0% 99.7%
YTN사이언스 418 80.2%              3 0.0% 99.7%
교수신문 419 80.4%              3 0.0% 99.7%
월드코리안신문 420 80.6%              3 0.0% 99.7%
MBC연예 421 80.8%              3 0.0% 99.7%
데일리팝 422 81.0%              3 0.0% 99.7%
그린포스트코리아 423 81.2%              3 0.0% 99.7%
파이낸셜투데이 424 81.4%              3 0.0% 99.7%
FETV 425 81.6%              3 0.0% 99.7%
뉴스페이퍼 426 81.8%              3 0.0% 99.7%
안전신문 427 82.0%              3 0.0% 99.7%
뉴스앤조이 428 82.1%              3 0.0% 99.8%
여행레저신문 429 82.3%              2 0.0% 99.8%
e의료정보 430 82.5%              2 0.0% 99.8%
웹데일리 431 82.7%              2 0.0% 99.8%
농업경제신문 432 82.9%              2 0.0% 99.8%
약사공론 433 83.1%              2 0.0% 99.8%
경기도민일보 434 83.3%              2 0.0% 99.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435 83.5%              2 0.0% 99.8%
약업신문 436 83.7%              2 0.0% 99.8%
이로운넷 437 83.9%              2 0.0% 99.8%
인더뉴스 438 84.1%              2 0.0% 99.8%
인천투데이 439 84.3%              2 0.0% 99.8%
전남매일 440 84.5%              2 0.0% 99.8%
씨네21 441 84.6%              2 0.0% 99.8%
중소기업신문 442 84.8%              2 0.0% 99.8%
참여와혁신 443 85.0%              2 0.0% 99.8%
축산신문 444 85.2%              2 0.0% 99.8%
테크홀릭 445 85.4%              2 0.0% 99.8%
텐아시아 446 85.6%              2 0.0% 99.8%
한경비즈니스 447 85.8%              2 0.0% 99.8%
한국농어민신문 448 86.0%              2 0.0% 99.8%
한국농어촌방송 449 86.2%              2 0.0% 99.8%
한국정책신문 450 86.4%              2 0.0% 99.8%
한의신문 451 86.6%              2 0.0% 99.8%
아유경제 452 86.8%              2 0.0% 99.8%
BBC 453 86.9%              2 0.0% 99.8%
신동아 454 87.1%              2 0.0% 99.9%
세정일보 455 87.3%              2 0.0% 99.9%
메디소비자뉴스 456 87.5%              2 0.0% 99.9%
백세시대 457 87.7%              2 0.0% 99.9%
매경이코노미 458 87.9%              2 0.0% 99.9%
리걸타임즈 459 88.1%              2 0.0% 99.9%
베이비뉴스 460 88.3%              2 0.0% 99.9%
베이비타임즈 461 88.5%              2 0.0% 99.9%
데일리스포츠한국 462 88.7%              2 0.0% 99.9%
기자협회보 463 88.9%              2 0.0% 99.9%
비즈엔터 464 89.1%              2 0.0% 99.9%
광주드림 465 89.3%              2 0.0% 99.9%
뉴스경남 466 89.4%              2 0.0% 99.9%
스포티비뉴스 467 89.6%              2 0.0% 99.9%
스포츠Q 468 89.8%              2 0.0% 99.9%
현대HCN 새로넷방송 469 90.0%              1 0.0% 99.9%
조선펍 470 90.2%              1 0.0% 99.9%
현대경제신문 471 90.4%              1 0.0% 99.9%
CEO스코어데일리 472 90.6%              1 0.0% 99.9%
마켓뉴스 473 90.8%              1 0.0% 99.9%
초이스경제 474 91.0%              1 0.0% 99.9%
치과신문 475 91.2%              1 0.0% 99.9%
딜라이트닷넷 476 91.4%              1 0.0% 99.9%
국제섬유신문 477 91.6%              1 0.0% 99.9%
넥스트데일리 478 91.7%              1 0.0% 99.9%
대한금융신문 479 91.9%              1 0.0% 99.9%
디지틀조선일보 480 92.1%              1 0.0% 99.9%
디지털투데이 481 92.3%              1 0.0% 99.9%
농축유통신문 482 92.5%              1 0.0% 99.9%
데이터뉴스 483 92.7%              1 0.0% 99.9%
노트펫 484 92.9%              1 0.0% 99.9%
문학뉴스 485 93.1%              1 0.0% 99.9%
대한전문건설신문 486 93.3%              1 0.0% 99.9%
대한변협신문 487 93.5%              1 0.0% 99.9%
대한급식신문 488 93.7%              1 0.0% 99.9%
한국스포츠통신 489 93.9%              1 0.0% 99.9%
헬스조선 490 94.0%              1 0.0% 99.9%
민중당 491 94.2%              1 0.0% 99.9%
미디어오늘 492 94.4%              1 0.0% 99.9%
미디어제주 493 94.6%              1 0.0% 99.9%
게임톡 494 94.8%              1 0.0% 100.0%
슬로우뉴스 495 95.0%              1 0.0% 100.0%
스타트업투데이 496 95.2%              1 0.0% 100.0%
에이블뉴스 497 95.4%              1 0.0% 100.0%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498 95.6%              1 0.0% 100.0%
ㅍㅍㅅㅅ 499 95.8%              1 0.0% 100.0%
topclass 500 96.0%              1 0.0% 100.0%
엠스플뉴스 501 96.2%              1 0.0% 100.0%
여성조선 502 96.4%              1 0.0% 100.0%
kbc광주방송 503 96.5%              1 0.0% 100.0%
여수넷통뉴스 504 96.7%              1 0.0% 100.0%
bnt뉴스 505 96.9%              1 0.0% 100.0%
세정신문 506 97.1%              1 0.0% 100.0%
월간마이더스 507 97.3%              1 0.0% 100.0%
북DB 508 97.5%              1 0.0% 100.0%
월간원예 509 97.7%              1 0.0% 100.0%
보안뉴스 510 97.9%              1 0.0% 100.0%
VOGUE 511 98.1%              1 0.0% 100.0%
이슈메이커 512 98.3%              1 0.0% 100.0%
이코노미조선 513 98.5%              1 0.0% 100.0%
TV리포트 514 98.7%              1 0.0% 100.0%
고양신문 515 98.8%              1 0.0% 100.0%
인더스트리뉴스 516 99.0%              1 0.0% 100.0%
법보신문 517 99.2%              1 0.0% 100.0%
인천뉴스 518 99.4%              1 0.0% 100.0%
시장경제신문 519 99.6%              1 0.0% 100.0%
인터뷰365 520 99.8%              1 0.0% 100.0%
농민신문 521 100.0%              1 0.0% 100.0%
         54,111  



연합뉴스가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 1등일 줄 알았는데요, 의외로 '뉴스1'이 1등, '뉴시스'가 3등, '머니투데이'가 4등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뉴스1'이랑 '뉴시스', '머니투데이'에 대해서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 1등 '뉴스1', 3등 '뉴시스', 4등 '머니투데이', 8등 '중앙일보'가 지분구조가 서로 연결이 되어있네요 (아래 지배구조 참조). 이들 4개사를 '머니투데이 패밀리'로 묶어서 보면 최근 한달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건수 중 '머니투데이 패밀리' 4개 사가 7,388 건 (13.7%) / 총 54,111 건(100%) 을 차지합니다. 



* 누가 한국언론을 지배하는가, 47개 주요 언론사 지배구조 분석 (* 출처: http://www.mediax.kr/?p=686)










Posted by R Friend R_Fri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주 월요일(8월 26일) 자정 쯤에 네이버(Naver)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타 장관 후보자,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뉴스기사 건수를 조회한 후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한 최근 한달 뉴스 건수 비교로 본 언론의 광기 (2019.07.27 ~ 2019.08.26)" 라는 블로그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9월 6일) 밤에 다시 지난번과 동일한 조건으로 네이버 뉴스기사 조회를 해보니 다른 후보자의 뉴스건수는 변동이 없는 반면에, 유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뉴스 기사 건수만 (2019.08.26일 검색 시점)  75,292건 에서 (2019.09.06일 검색 시점) 28,216건으로 47,076건(62.5%)이 줄어들었습니다. 



[동일 조회기간/조건에 대해 '19.08.26일 조회시점 vs. '19.09.06일 조회시점 간 

네이버(Naver) 뉴스 건수 차이 비교]


 구분

뉴스 기사 대상 

 2019.08.26일

조회 시점

뉴스 건수(a)

2019.09.06

조회 시점

뉴스 건수(b)

동일 기준

뉴스 조회 시

뉴스 건수 차이

(=a-b) 

 2019.08

장관 

후보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75,292 

28,216 

-47,076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

2,078 

2,078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1,502 

1,515 

+13 

 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

1,451 

1,450 

-1 

 최기영 과학기술부장관 후보

1,439 

1,437 

-2 

 김현수 농림축산부장관 후보

1,325 

1,326 

+1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후보

991 

990 

-1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1,122 

1,122 

    고 노무현 대통령님

17,304 

17,304 

(* remark: 08.26일 밤 10시쯤 블로그 쓰기 시작했을 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뉴스건수 조회 시 73,391건이어서 그래프 그려서 포스팅을 했었구요, 08.26일 자정이 좀 넘어서 조회결과 화면 캡쳐하려고 보니 75,292건으로 좀 더 늘어나있어서 이전 포스팅의 막대그래프와 화면캡쳐의 숫자가 좀 다릅니다.)



[네이버 뉴스기사 건수 조회 조건]


 구분

 뉴스기사 조회 기간

 뉴스 검색 키워드

 공통

조국 후보자외 

금번 장관 후보자

 2019.07.26 ~ 2019.08.26

 조국 법무부, 은성수 금융, 한상혁 방송통신, 조성욱 공정, 최기영 과학기술, 김현수 농림축산, 이정옥 여성가족부

영역:전체
유형:전체
언론사:전체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2013.01.21 ~ 2013.02.21

(인사청문회 1주일전까지)

 황교안 법무부

고 노무현 

대통령님

 2009.04.01 ~ 2009.05.22

(서거일 하루전까지)

 노무현 대통령




"유독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만" 언론사에서 뉴스를 삭제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네이버에서 뉴스를 삭제하고 있거나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언론사든 네이버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뉴스기사를 삭제하고 있다면 무슨 이유로 삭제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언론사에서 의혹이 아닌 걸로 판명난 오보 기사에 대해서 자진해서 삭제를 한 것일까요? 아니면 언론사가 무분별하게 업로드한 뉴스들 중에서 네이버에서 '중복 뉴스 제거(알고리즘으로 중복 여부 판별???)' 같은 관리 차원의 조치를 한 것일까요? 




아래는 8월 26일과 9월 6일에 각각 동일 조건으로 네이버 뉴스 기사 조회결과 화면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제가 네이버 뉴스 검색에 대한 뭔가 중요한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네이버 내부 사정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R Friend R_Fri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JTBC 뉴스에서 Youtube에 올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9월2일 뉴스특보 1부 풀영상 (오후 3시30분 ~ 오후 6시까지)의 기자 간담회의 언론사, 기자별 질문 주제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Youtube 들으면서 정리하다보니 언론사 이름, 기자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듣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두번, 세번 들어도 잘 못알아들겠는 언론사와 기자 이름은 물음표로 표시했습니다.)


기자 간담회 1부의 2시간 30분 동안 총 34명의 기자가 질문을 하였으며, 이중에서 사법개혁, 검찰 개혁 관련 질문은 기자 2명이서 해주었습니다. 사법개혁 질문하신 기자분께서는 사회자가 정책 관련 질문도 해달라고 요청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정책질문 하겠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사법개혁, 검찰개혁 어떻게 할지에 대한 비전, 정책, 실행방안 등에 대한 질문은 6% 였구요, 후보자의 거취에 대한 질문 10%, 과거 언행에 대한 질문 2%,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8%였습니다. 이들 26%의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 외에, 가족에 대한 의혹 질문이 53%, 언론/여론에 대한 질문이 22%를 차지합니다. (* remark: 아래 표와 그래프는 1부(9월2일 오후3시30분~오후6시)의 34명 기자들의 질문만을 대상으로 집계한 것입니다. 2부, 3부는 빠져있는 자료임.)





이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기자간담회인지, 아니면 조국 "후보자의 따님과 가족"에 대한 기자간담회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조국 후보자가 법을 위반했다는 증거는 없고, 그냥 국민의 불편한 감정을 긁어서 조국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부추기고, 조국 후보 가족들을 볼모로 조국 후보자보고 중도 사퇴하라고 협박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질문 주제를 보면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헷갈릴 정도입니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1부 (9월2일 오후3시30분~오후6시) 언론사별 기자별 질문 주제]


질문순서

언론사

기자

질문 주제

1

연합뉴스 서혜림 딸 논문 저자

2

한강타임즈 이선아 딸 인턴 프로그램

3

시사죽은 현중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문제

4

? ? 폴리페서, 교수 재직 여부

5

MBN 박영 딸 장학금

6

BBS(?) 박준상 대학입시, 거취

7

펜더마이크 차황면 과거의 말과 행동 일치 여부

8

연합뉴스 최덕제 딸 논문 저자

9

매일경제 홍성혁 검찰 압수수색, 언론 검증

10

CBS 박종환 사모펀드

11

프레시안 박정현 부익부빈익빈 대물림, 기회의 평등에 대한 국민정서

12

TV조선 신주명 딸 장학금, 5촌 조카 출국

13

TV조선 서주민 단국대 교수 아들과 딸이 같은 동아리 여부

14

뉴데일리 박아름

수사 대상이 되면 사퇴해야 하지 않나

15

정부일보(?) 김색(?) 의료원 원장과 만찬 의혹

16

브레이크뉴스 김충열 사법개혁,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 방향과 로드맵

17

KBS 정재우 사모펀드

18

시사위크 최운 기자간담회 자청 이유

19

전자신문 송해연(?) 국회청문회가 열리면 참석 여부, 딸 장학금

20

아시아경제 구해리(?) 사모펀드, 관급 투자

21

중앙일보 하준호 사모펀드

22

시사주간(?) 현중 여론조사 반대 여론

23

한강타임즈 이사라 딸 논문 저자, 장학금, 단국대 교수와 관계

24

뉴스원 박재우 언론 허위사실, 사모펀드, 가족 위법 적발 시

25

채널A 강병기 키스트 인턴, 공주대 인턴, 배우자 스펙 품앗이, 사모펀드

26

위키리크스 윤여진 검경수사권 조정 정책, 박상기 장관 중국 공안 제도 언급

27

서울경제 방진혁 웅동학원 동생 소송, 딸 논문 저자

28

미디어오늘 노정(?) 기자회견 민주당과 교감여부, 정신질환범죄 인권 관련

29

KBS 조퇴규(?) 딸 논문 저자, 인턴, 장학금, 사모펀드

30

MBN 이동하 검찰이 후보자 수사 중인데 사법개혁 할 수 있나, 거취

31

조선비즈 김민우 딸 장학금, 법무부장관 덕목 세가지, 청년 분노, 금수저

32

한겨레 서현지 단국대 인턴프로그램, 사모펀드, 특검 발동 권한

33

MBC 서명산 국민정서법 대비 현행법 위반 없다는 셀프 검증아닌가, 국민반대여론

34

티뷰손(?) 김종(?) 법무 후보자의 발언이 수사지침이 될수 있냐는 법적근거



저는 이참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취지가 뭔지에 대해서도 국민들 사이에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장관이면 금상첨화일텐데요,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기자간담회 질문, 그리고 그동안의 뉴스 기사의 내용도 보면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능력, 정책"에 대한 것보다는 "가족에 대한 의혹, 도덕성 흡집내기"가 주를 이루었기에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 나라의 장관이라 함은 대통령이 혼자서 모든 국정 일을 다 챙기면서 일을 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일을 해서도 안되기 때문에 각 부처별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대통령과 코드를 맞춰가면서 국익을 위해, 국민을 위해 일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하는 최근 몇 주간의 과정이나, 오늘 기자간담회의 기자분들의 질문 주제를 보면 인생을 살아오면서 흠결이 하나도 없는, 순결무결한 성직자 같은 사람을 찾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부처 업무 추진을 위한 전문성도 있어야 하고, 야당과 언론의 무차별적이고 인권유린적인 맹폭을 견딜만한 맷집도 있어야 하고, 새벽 2시까지 기자간담회를 정신줄 놓지 않고 성실하게 답변할 수 있는 체력, 정신력도 있어야 겠고, 기자들의 비슷한 질문들 계속 받으면서도 짜증 안내고 조신조신 답변할 수 있는 평정심과 품격도 있어야 하고.... 


이러고 나면 나중에 누가 장관해보겠다고 나서겠습니까? 자신이 검증당하고 상처입는거야 견디려면 견딜 수 있다지만, 후보에게서 결격사유가 안나오면 배우자와 아들, 딸을 인질로 삼아 후벼파면서 후보자를 압박하면 앞으로 누가 장관하겠다고 하겠습니까? 대통령이나 총리 뽑는것도 아니고 장관 뽑는건데 말이죠. 


기자 질문 중에 "후보자께서 현행법을 위반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현행법보다 더 무서운 국민 정서법에 반하는 가족 특혜가 있었고, 여론이 안좋고 하니 장관 후보자 사퇴할 의향은 없습니까?" 라고 묻던데요, "카더라" 의혹 뉴스 기사로 한달간을 여론몰이한 언론이 "여론이 안좋다"는 이유로 중도사퇴하라고 종용하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자유한국당과 언론사, 기자들은 조국 후보자가 언론의 뉴스 기사 맹폭에 질려서 자진사퇴할 것으로 예상했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되려 자유한국당과 언론사들이 이번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차기 대권 후보자로 급상승시켜주는 일등공신을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쏟아냈던 검증의 잣대, 의혹제기, 청문회 가족증인신청 요구사항 등... 이 모든 것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에 이번 조국 후보자에게 가해진 언론의 맹폭을 견딜만한 사람이 있을려나요? (나경원 의원님은 자녀 대학입학, 사학재단 등 의혹이 솔찬히 되니 언제 고위공직자로 추천을 받게된다면 본인의 인사청문회에 대한 소신대로 인사 청문회에 가족들 증인으로 데리고 나와서 검증을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언론은, 또 자유한국당은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으로서 넘지 말아야할 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에게 들이대었던 도덕 기준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에게도, 자신의 가족에게도 한번 비추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면 "사법/검찰개혁에 대한 비전, 정책, 소명, 자질"에 대한 질문도 좀더 비중있게 다루어주기를 바래봅니다. (질문 주제 비중의 고작 6%가 뭡니까!)


마지막으로, 조국 후보자님 따님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이 됩니다. 저도 아들, 딸 가진 부모로서 지금 이런 기자들의 잔인함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부디 잘 견디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조국 후보자님 존경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알아주시구요. 

Posted by R Friend R_Fri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10곳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하였으며, 이중 장관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는 후보자가 7명입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후보) 

조국 후보자에 대한 묻지마 의혹 제기 기사는 차고도 넘치는 반면에 타 후보자에 대한 뉴스 기사를 억지로 키워드 검색을 하지 않는 이상 뉴스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근 한 달 기간 (2019.07.27 ~ 2019.08.26) 동안 이들 7명의 뉴스 기사 건수를 Naver 뉴스 검색을 통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뉴스 건수는 73,391건이고, 그 외 6명의 장관 후보자들의 평균 뉴스 건수는 1,464건입니다. 조국 후보자와 타 후부자 간에 뉴스 건수가 50배의 차이가 납니다. 

언론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습니다. 역대 비교 불가입니다.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서 검색 설정을 잘못한건가 싶을 정도인데요, 혹시 Naver의 뉴스 기사 검색에서 기사 건수 세는 알고리즘 자세히 알고 계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최근 한달(2019.7.27~2019.8.26) 뉴스 건수 비교 ]


* 검색 키워드는 '이름 부서' (조국 법무부, 은성수 금융, 한상혁 방송통신, 조성욱 공정, 최기영 과학기술, 김현수 농림축산, 이정옥 여성가족부, 황교안 법무부, 노무현 대통령) 를 사용하였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오늘부터 일주일 뒤인 9월2일~9월3일로 잡혔네요. 

궁금해서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 시점의 뉴스 기사 건수도 한번 조사해보았습니다. 조국 후부자와의 비교를 위해서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가 있었던 2013년 2월 28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전인 2013년 2월 21일까지 한달간의 뉴스 기사를 조사해보았습니다. (뉴스기사 조회 기간: 2013.01.21~2013.02.21 (1달), 인사청문회 일주일 전까지) 

조국 후보자의 뉴스 건수는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뉴스 건수 1,122건과는 65배 차이가 납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게 말이 됩니까?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의혹 제기할 것이, 검증할 것이 별로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잖아요? 


제가 대학생 때 '현대사회의 과제'라는 교양수업 시간에 발표 과제가 있었는데요, 저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기사 모니터링'을 해서 발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2주 동안 매일 도서관에 가서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비교하면서 '같은 사건'을 두 신문사가 어떻게 '다르게' 쓰는지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 과제 이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신문 뉴스에 대한 생각은 "언론사는 공평하고 중립이며, 신문 기사는 사실을 전달하므로 믿어도 된다. 기자는 양심과 소명의식에 따라 신문기사를 작성한다." 였습니다. 그런데 이 2주짜리 모니터링 후 과제 발표를 할 때 이런 내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 언론은 절대 공평하지도, 중립적이지도 않다. 
  • 언론사는 각자 프레임, 아젠다를 선점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 
  • 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누가, 어떤 관점으로, 무슨 의도를 가지고 쓰느냐에 따라 정반대 내용이 될 수 있다.
  • 산소같은 언론의 기능은 커녕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암적인 언론도 있다. 
  • 어떤 뉴스를 취사선택해서, 어느면에 배치하고, 헤드라인은 어떻게 뽑고, 사진과 그래프는 또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발표 후에 "안티조선" 스티거 여기저기 많이 붙이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조중동과 그 인터넷자회사들이 쓴 신문기사를 보면 "이 악날한 것들이 이번에는 무슨 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신문기사를 봅니다. 


가령, 신문기사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는 아시아경제의 2019.08.21일자 기사의 헤드라인인데요, 마치 딸 입시, 아들 병역에 뭔가 불법적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써놓았습니다. 부모가 미국 유학 중에 아들을 출산해서 이중국적이고, 군대를 안가겠다고 아들이 국적을 포기한것도 아니고, 내년에 군대가겠다고 하는데도 마치 스티브유처럼 국적 포기하고 병역회피한 듯한 뉘앙스로 제목을 뽑아놨습니다. 


아래 기사는 매일경제에서 2019.08.26에 기사화를 했는데요, 제목이 "서울대생 98% 법무장관 부적합"이라고 뽑아놓았습니다. 98% 반대면 이건 북한에서나 가능한 숫자인데요, 심지어 박근혜 탄핵국면에서도 탄핵찬성이 70%~80%대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는걸 생각해보면 98%반대는 말도 안되는데요, 헤드라인을 이렇게 뽑아놓았습니다. 

매일경제 기사를 클릭(그래, 클릭하게 해서 광고비 벌려는거 다 안다...)해서 확인해보면, '스누라이프'라는 서울대생 커뮤니티에서 온라인 설문을 했는데요, 투표 참가인원이 2,151명이라고 하고, 그중에 98%가 "조국 후보자 법무부장관 부적합"이라고 응답을 했다는 겁니다. (매일경제 하면 "조국 딸 오피스텔 포르쉐 2대"라는 허위 기사 올렸다가 순삭한 경력이 있는 그 MK 맞습니다. 에휴, 황색저널리즘의 끝판왕... -_-;)

그런데 문제는 이 설문조사의 경우 성별/연령 층을 나누어서 임의로 샘플링(stratified random sampling)을 해서 조사를 한게 아니구요, 그냥 '스누라이프'라는 그룹 내 동질성이 강한 스누라이프 커뮤니티(<-- 박근혜 탄핵을 받대했다는 수구보수 성향 집단 -_-;)에 가입된 학생 중에서 설문에 응답하고 싶은 사람(self-selected)이 와서 응답을 할 경우에는 모집단(서울대생)을 절대로 대표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조사연구에서 확률표본(random sampling)을 추출하는 이유는 무작위로 뽑는 확률표본을 통해서 편향된 표본이 추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추정량의 편향(bias)을 최소화할 수 있고, 또 확률표본을 추출하여 조사할 때 표집오차(sampling error)를 계산함으로써 추정량의 정확도(presicion of estimates)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스누라이프' 커뮤니티 대상의 self-selected survey는 확률표본이 아니므로 심하게 bias 가 된, coverage error sampling error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신뢰할 수 없는 조사인 것입니다. 

검색해보니 서울대 재학생이 28,630명인데요, 그러면 7.5%가 설문에 참여한겁니다. 저라면 "서울대학교 내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학생 비율이 최소 7.5% 정도는 되나?"라고 추측을 해보는게 "서울대생의 98%는 조국후보자의 장관 선임을 반대해"라고 해석하는 것보다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_-;

기자를 할 정도면 시장조사방법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데요, 알고도 이를 이딴식으로 기사화했다면 악의적인 것이구요, 모르고 기사화했다면 기자 자질이 의심스러운거지요. 


아래 기사는 서울신문에서 2019.08.25일 게재한 KBS '일요진단 라이브'의 의뢰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기사입니다. 헤드라인을 "조국, 법무부 장관 부적합 48%... '적합'은 18% 그쳐"라고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클릭(-_-; 결국 클릭을 하게 만드는...)해서 기사 본문을 확인해보면 "아직까지 적합.부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34%로 조사됐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데스크의 편집국에 있었다면 있는 그대로 "부적합 48%, 판단 보류 34%, 적합 18%"라고 제목을 뽑았을거 같습니다. 판단보류라는 34%의 민심, 일단 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가 무슨 해명을 하는지 들어도 보고, 또 사법개혁,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들어본 후에 결정하겠다는 목소리는 제목에서 쏙 빼고, "적합은 18%에 그쳐"라고 해서 마치 대부분은 국민은 조국 후보에 반대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목뽑기가 참 악랄한 것이요, 요즘 사람들 바빠서 기사 전체를 꼼꼼하게 다 읽지 않고 제목 보고, 요약한거 보고, 중간 중간 스킵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신문기사를 보잖아요. 그리고 사람들 심리에는 무의식 중에 사회적 주류 의견에 속하려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수 의견에 속하면 왕따 당하거나 비난, 비판 받을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위의 서울신문 기사 같은 제목에 노출이 되고 하면 '아, 주류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반대인가 보구나' 라는 인식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신문이 이걸 노렸을려나요?)


아래는 중앙일보에서 2019.08.25일에 [한국당도 놀랐다...10만 집회 2030 몰리자 "우리도 어리둥절"] 이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냈습니다.  20~30세대가 이번에 많이 화가 난 듯 합니다. 다만, 20~30세대가 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에 얼마나 참석했을지 굉장히 의구심이 들구요 (몇 명이나 와야 "몰린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걸까요?), 의도적으로 현 여당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2030세대를 이참에 여당 지지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수구보수정당 자유한국당이 2030세대를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다고, 무슨 염치로 2030세대에게 표를 달라고 한단 말입니까.) 세대갈등을 봉합하는게 아니라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언론!


아래 기사는 조선일보에서 2019.08.20일에 기사화한 조국 부친 묘비 기사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친 묘비를 찾아가서 가족의 이름이 드러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를 했구요, 조선일보가 이를 다시 기사화했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동생이 이혼을 한 것이 조국 후보가 법무부 장관직을 수행하는데 무슨 관련이 있다고 인권침해소지가 다분히 있는 이런 짓을 하는 지도 모르겠구요, 언론이라면 김진태 의원의 행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도 모자랄 판에 도리어 묘비 사진까지 곁들여서 기사화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부모, 배우자, 딸, 형제자매, 4촌에 8촌까지 엮어 아니면 말고 식으로 가정법 의혹성 기사를 무책임하게 내보내면 누가 감히 고위공직자하겠다고 나서겠습니까. 

이런 케이스들을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이 없으므로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의혹에 대한 기사는 넘쳐나는데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왜 필요하고, 그동안 무엇이 문제였고, 역대 정권은 왜 실패를 했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정책은 무엇이고, 기득권의 저항을 어떻게 돌파하려는지, 현실적인 정책인지 검증해보려는 언론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는 최근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언론의 광기어린 아니면 말고식 언론플레이를 볼 때 고 노무현 대통령님 때가 자꾸 오버랩이 됩니다. 지금 조국 후보자와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을까 안쓰럽고 걱정도 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기 직전인 2009.04.01 ~ 2009.05.22 일 까지의 뉴스 기사 건수도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때 논두렁 시계, 아방궁 사저 등 지금 보면 정말 치가 떨리고 용서가 안되는 거짓 뉴스 기사들을 그때 언론사들은 저주와 조롱을 섞어서 매일 기사를 내보냈던 시기입니다. 그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뉴스 기사 건수 17,304건도 엄청나게 많은데요, 지금 조국 후보자에 대한 뉴스 건수 73,391건은 또 얼마나 많은 건지 비교가 될 겁니다. 


조국 후보자가 후보자 의혹에 대해서는 사과는 하되 검찰개혁의 완수를 위해 후보자 사퇴는 하지 않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청문회 날짜가 잡혔으니 조국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해명도 들어보고, 검찰개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책 방향과 철학, 의지를 들어보고나서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반대로 법으로 정해진 8월30일 청문회 기한을 못지키고 다음주로 넘어간건데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은 법을 안지켜도 되는겁니까?


저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고 보기 때문에 현 정부가 하려고 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라든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의 검찰개혁에 찬성합니다. 김영상 대통령부터 해서 역대 모든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대통령도 검찰개혁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조국 법무부 후보자가 낙마를 한다면 현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한 드라이브의 힘을 잃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x 묻은 황교안도 법무부 장관을 했는데, 겨 묻은 조국 후보자라고 법무부 장관 못할 이유가 뭐겠습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님, 검찰개혁, 사법개혁 지지합니다. 

힘내시구요! 


-------------------------------------------------------------------------------


블로그 포스팅한다고 뉴스 건수 검색했던 8월 26일 저녁 10시쯤에는 73,391이었는데요, 캡쳐하려고 8월26일 자정 넘어서 8월26일까지로 다시 검색하니깐 75,292건으로 더 늘어났네요.


(덧글) '조국 법무부' 키워드로 뉴스 기사 검색을 했는데요, 개수도 많고 타 후보들과 차이가 너무 커서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하고 당황했습니다. 가령, '조국(국가)'과 '조국(후보자)'의 동음 이의어로 인해서 '조국(국가)' 내용의 노이즈가 섞여서 뉴스 기사 건수가 뻥튀기 된게 아닌가 하구요. 만약 Naver 뉴스 검색 기준이 '조국 법무부'로 검색하면 '조국 & 법무부'라면 '조국(국가)' 노이즈 기사가 포함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텐데요, '조국 or 법무부'로 혹시 뉴스 검색이 되는건 아닐까 노파심이 들어습니다. 그래서 하루치의 '조국 법무부' 키워드 뉴스 기사 검색 결과 약 2,500여개를 한페이지씩 넘겨가면서 눈으로 확인해봤습니다. '조국(사람 후보자' 기사 맞더군요. 그럼 이 포스팅의 숫자들 맞는겁니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최근 한달 뉴스 건수 ]


[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청문회 일주일 전까지, 한달간 뉴스 건수 ]


[ 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기 전 두달 뉴스 건수 ]


[ 각 부서 장관 후보자들 뉴스 건수 ]


Posted by R Friend R_Fri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가 난리도 아닙니다.  박근혜 댓통령이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대한민국 이 나라를 조금이라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조속한 국정 정상화를 위해 즉각 퇴진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보는데요, "평화로이 청와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박근혜 댓통령을 보고 있노라니 역사에 어찌 기록이 되려고 저러나 참 말도 안나옵니다.

 

비선실세로 국정을 농락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당, 그리고 청문회 기간 중에 위증 공모하는 새누리당이 우리나라의 수치라면, 국민은 위대했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도 주말이면 수십, 수백만의 국민들이 박근혜의 즉각 퇴진, 구속을 요구하면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가족들과 같이 몇 번 촛불집회에 나가기는 했습니다만, 매번 가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거리에서 귀한 시간 내서 꾸준히 초불집회 나가주신 분들에 대한 빚진 마음과 고마움을 담아, 블로그 글로라도 뭔가 보답(?)을 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글의 요지는 제목처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박영수 팀검팀에게 이제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지난주 청문회 보시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능구렁이 김기춘, 미꾸라지 우병우씨를 보면서 속으로 화 많이 나셨지요?

 

박근혜 정부 권력의 실세 중의 실세, 핵심 중의 핵심이었던 김기춘 전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아 글쎄, 최순실을 "모른다"고 합니다. (풉~ ....  순도 99.99% 거짓말?)

 

 

 

 

위의 이미지는 한겨레 신문에서 우병우, 김기춘 검색해서 사진이랑 기사 머리글 스크랩해 본건데요, 두 증인의 "모른다" 답변에 대해 위원들의 질의가 날카롭지 못했고 "죄를 인정"하게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그나마 주갤(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네티즌의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모르쇠 김기춘을 당황시키고 "(최순실) 이름을 못들었다 할 수 없겠다"는 증원을 이끌어낸 성과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갤러가 보여준 '증거'의 힘, 'fact'의 위력을 경험했습니다.  만약 데이터 과학자가 특검팀에 합류한다면 추가적인 '증거', 'fact'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이 블로그를 써봅니다. (이미 합류해서 열심히 분석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요즘 과학수사대 얘기도 종종 나오곤 하니깐요)

 

손예진이 주연한 "비밀은 없다"라는 영화 보셨는지요?  역사 이래 요즘 처럼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디지털화 되어서 네트워크 저 너머의 DB에 우리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차곡차곡 쌓이는 시절이 없었습니다. 이제 정말 "비밀(privacy)이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데이터 과학자가 범죄자를 옴짝달짝 못하게 하는 증거를 찾는데 데이터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데이터는 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이 국회에서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 대포폰 사용 의혹"입니다.  최순실 조카 장시호씨가 대포폰 6대를 개설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그중에 한대를 사용했을 거라는 의혹입니다.

 

* 화면캡처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2io2pROsRQo

 

 

의혹으로 제기된 6대의 대포폰이 만약 사실이라면요... 6대 대포폰 사용자의 후보를 추측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핸드폰을 사용할 때 발생되는 데이터(Call Detail Record, Packet Data 등)의 특징을 들자면,

 - (1) 누가 (who)

 - (2) 언제, 얼마의 시간동안 (when, how long)

 - (3) 어디서 (where), 이동경로 (moving route)

 - (4) 누구랑 (with whom)

 - (5) 무엇을 (what) : 통화, 문자메시지, 메신저 채팅, 인터넷 검색, 스마트폰 앱 실행 등...

 - (6) 무슨 컨텐츠로 (which contents, message) : 문자메시지 내용, 채팅 내용, 검색 키워드, 접속 사이트 주소, 로그....

 

등 민감한 정보들이 자동으로, 실시간으로, 꼬박꼬박 생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 몇년 사이에 모든 이동통신사가 Big Data 도입한다고 난리였기 때문에, 아마도 하둡 파일 시스템에 원천 데이터의 몇 년치 데이터를 잘 저장해두었을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이들은 극히 민감한 개인정보들 이므로 '개인정보 비식별화', '암호화' 되어서 이동통신사 DB에 저장이 될거고, 조회도 아무나 못하고, 요금정산(billing) 등의 용도나 NW 효율화, 최적화 등의 주로 사용이 될것 같고요, 마케팅에도 비식화 조건하에 제한적으로 사용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워낙 국가의 명운이 걸린 위중한 사안이므로 특검팀에서 법원으로 부터 수사 영장을 받으면 이동통신사 DB도 분석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덧글 : 2015년 새누리당이 주도해서 통과시켰던 '테러방지법'을 들여다 보면 법원 영장과 서면 요청을 거치면 개인정보, 통신기록, 위치정보 수집, 추적 권한을 국가정보원에 허용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국정원은 마음만 먹으면 '거의 모든 사적인 비밀'을 알 수 있는 신적인 조직, 무시무시한 조직이 된거지요)

 

대포폰의 경우는 '(1) 누가(who)' 를 알 수 없다 (개통 등록자의 profile이 거짓 정보일 것이므로...)는 점인데요,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써보겠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섞인, 소설같은 분석 시나리오인데요, 분석한다는 사람은 청문회를 보고나서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는구나...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통신, 위치 정보 분석 시나리오 ]

  • (1). 2012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올해 2016년 11월까지 '청와대 위치'에서 수신, 발신 이력이 있는 모든 핸드폰의 번호를 조회한다 (=> 이동통신사 기지국 삼각측량으로 위치 추정 가능)
  • (2). (1)번에서 추출한 핸드폰 번호의 등록자, 사용자 정보를 추출한다
  • (3). (2)번에서 작성한 '핸드폰 등록자, 사용자' 정보와 '청와대 근무자 정보'를 비교한다.
  • (4). (3)의 작업 결과 '청와대 근무자 정보'와 매핑이 안되는 핸드폰 번호를 선별한다.
  • (5). (4)번에서 선별된 핸드폰 번호 중에서 대포폰이 걸려들면 (희망사항....) 
  • (6). 이 대포폰을 중심으로 '통화, 문자 송/수신 Network'를 생성 (아래 Network 이미지들 참고)

 

 [ 사담 후세인의 네트워크 ]

 

* 출처 : 'Network Science', barabasi, (http://barabasilab.neu.edu/networksciencebook/download/network_science_November_Ch1_2012.pdf)

 

 

[ 조직 내부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호작용 네트워크의 이해 ]

 

 

* 출처 : 'Network Science', barabasi, (http://barabasilab.neu.edu/networksciencebook/download/network_science_November_Ch1_2012.pdf)

 

참고로,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은 최근 연구가 굉장히 활발합니다. 가령, 예로 몇가지 용어들, 개념들을 나열하자면요... 노드(node), 링크(link), 방향성 있는 양방향 네트워크(directed two-sided network), 연결선 수(indegree), 출선 수(outdegree), 네트워크의 중심성(centrality), 네트워크 밀도(density), 네트워크 연결 강도(strength)나 빈도(frequency), 도달가능성(reachability), 추이성(transitivity), 상호성(reciprocity) 등... 많지요? 너무 깊이 들어가면 포스팅이 끝이 없을 것이므로 이쯤에서 pass.

 

  • (7) '대포폰 네트워크'의 주 사용 위치와 시간, 문자 메시지 내용, 상호작용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포폰의 주인을 추정한다. 
  • (8) '대포폰 네트워크'에 걸린 '실명 핸드폰 사용자'들을 추가하여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의 주연과 조연'으로 구성된 '대포폰 & 실명폰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 (9) 특검 검사분들께 증거로 전달한다.

 

 

 

최순실의 비자금이 10조원 정도 된다면서요?  독일 검찰에서 자금세탁 경로를 분석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았는데요, 자금 세탁 탐지 분석 기법 중에 'Network analysis', 'Link Analysis' 가 있습니다. (분석 기법 상세 내용은 역시 pass... 나중에 '기계학습' 카테고리에 별도 포스팅할 기회가...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 자금세탁 탐지의 기술들]

 

* 이미지 출처 :  http://groups.csail.mit.edu/mac/classes/6.805/articles/money/ota-money-laundering/05ch4.pdf

 

 

시계열 Event log를 가지고 (1) 프로세스 자동 탐지/도출, (2) 병목구간 탐색, (3) 시간 흐름에 따른 프로세스 상에서의 Event flow animation 시각화 등에 사용하는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이라는 분석 기법이 있습니다. (아래 Youtube의 프로세스 마이닝 애니메이션 참고)

 

[ 프로세스 마이닝 - 프로세스 자동 탐지 및 시계열 애니메이션 예시 ]

 

 

 

 

이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기법을 사용해서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해서 박근혜-최순실 때까지의 수십년의 기간을 두고 자금의 돈